2011.01.25

"아이패드2 vs. 줌 vs. 플레이북 vs. 슬레이트" 기대되는 2011년 태블릿 전쟁

Tony Bradly | PCWorld

2010년은 마치 태블릿의 해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1,500만대가 팔린 아이패드의 해였다고 볼 수 있고, 실질적으로 아이패드의 경쟁상대가 없었다. 그렇지만 2011년은 주요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나온 특별한 제품들이 등장, 시장 상황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 현존하는 대부분의 기술 판매처들은 빠짐없이 태블릿 원형 전시와 발표를 하였다. 큰 태블릿, 작은 태블릿, 안드로이드 태블릿, 윈도우 태블릿,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여러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두드러져 보이던 태블릿은 곧 공개될 안드로이드 허니컴(Honeycomb)이 탑재된 모토로라 줌(Xoom), 블랙베리 OS 대신에 QNX OS 버전을 운영하는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그리고 WebOS를 탑재한 HP의 WebOS 태블릿이 있었다. 이 세 가지 제품들과 아이패드 2와의 경쟁구도가 잡히면서 2011년 봄은 태블릿들의 흥미로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각 제품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모토로라 줌

 

AP63F7.JPG모토로라 줌은 "허니컴"이란 이름의 안드로이드 3.0의 관문을 통과한 첫 번째 태블릿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목표로 한 삼성의 갤럭시 탭의 아주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줌은 10.1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자랑한다. 줌은 또한 1280x800 해상도, 1GB RAM, 1GHz 프로세서, 32GB 인터넷 저장공간, SD 카드 슬롯, 3G(또는 4G)와 802.11n 와이파이 연결, 500만 화소를 가지고 720p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와 영상 통화가 가능한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더 작은 7인치 화면에, 무게가 약 0.5kg이다. 블랙베리 OS를 운영하지 않는 대신 QNX OS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 1GB의 RAM,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HD 카메라, HD 비디오 녹화기능, 그리고 HDMI 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소유인 오디오 형식을 작동 가능하게 제작되었으며 어도비 플래시와 HTML 5도 지원하는 등 플레이북은 용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HP WebOS 슬레이트

 

오팔(Opal)과 토파즈(Topaz)란 코드네임으로 두 개의 웹OS 태블릿들에 대한 세부사항이 계속 새어 나오고 있다. 오팔은 7인치 태블릿이고, 토파즈는 아이패드와 비슷한 9인치 태블릿이다. 유출된 사진들에 의하면, 태블릿들은 적어도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로 USB 포트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HP 태블릿들은 또한 WebOS를 운영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팜(Palm)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WebOS는 실제로 아주 뛰어난 모바일 운영체제이며 태블릿 UI에서는 iOS에 도전할 수 있는 만만하지 않은 상대이다. HP는 2월 9일에 이 태블릿들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미디어 이벤트로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패드 2

 

 

AP0490.JPG

 

이러한 경쟁구도에서 아이패드 2는 두 가지 특별한 장점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첫 번째는 이미 많은 인기와 성공을 누린 아이패드의 명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이 널리 퍼져있으며 이미 많은 회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적어도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기존 태블릿의 2세대로서, 적어도 비교될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으며, 애플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구체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이패드 2에는 두 개의 카메라와 듀얼코어 프로세서, RAM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화면 해상도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것은 순수한 예측이다. 아이패드의 수요와 임박한 태블릿 유입을 고려했을 때, 모토로라, HP, 애플, 그리고 RIM의 제품들은 이번 해 언젠가 출시할 것이라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태블릿 유행에 뛰어드는 회사의 관점에서, 다양한 플랫폼들 사이에서의 결정은 현존하는 산업 기반과 문화에 의해 대게 이루어 질 것이다. 블랙베리 엔더프라이즈 서버(Enterprise Server)를 가지고 있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업은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이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중인 회사는 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iOS 플랫폼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가격일 것이다. 경쟁사들에 비해 제품 가격이 두 배가 된다면 한 기기의 기능과 특성들 또는 존재하는 산업 기반은 하찮은 요소가 될 지도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당장 태블릿 시장에 놓이게 된다면, 출시 날짜와 가격에 관한 더 많은 정보가 빠르게 제공되는 회사의 제품이 다른 경쟁사 제품들보다 두드러져 보일 것임은 분명하다. editor@idg.co.kr



2011.01.25

"아이패드2 vs. 줌 vs. 플레이북 vs. 슬레이트" 기대되는 2011년 태블릿 전쟁

Tony Bradly | PCWorld

2010년은 마치 태블릿의 해였던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1,500만대가 팔린 아이패드의 해였다고 볼 수 있고, 실질적으로 아이패드의 경쟁상대가 없었다. 그렇지만 2011년은 주요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나온 특별한 제품들이 등장, 시장 상황이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 현존하는 대부분의 기술 판매처들은 빠짐없이 태블릿 원형 전시와 발표를 하였다. 큰 태블릿, 작은 태블릿, 안드로이드 태블릿, 윈도우 태블릿,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여러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두드러져 보이던 태블릿은 곧 공개될 안드로이드 허니컴(Honeycomb)이 탑재된 모토로라 줌(Xoom), 블랙베리 OS 대신에 QNX OS 버전을 운영하는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 그리고 WebOS를 탑재한 HP의 WebOS 태블릿이 있었다. 이 세 가지 제품들과 아이패드 2와의 경쟁구도가 잡히면서 2011년 봄은 태블릿들의 흥미로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각 제품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자.

 

모토로라 줌

 

AP63F7.JPG모토로라 줌은 "허니컴"이란 이름의 안드로이드 3.0의 관문을 통과한 첫 번째 태블릿으로 예상된다.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목표로 한 삼성의 갤럭시 탭의 아주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줌은 10.1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자랑한다. 줌은 또한 1280x800 해상도, 1GB RAM, 1GHz 프로세서, 32GB 인터넷 저장공간, SD 카드 슬롯, 3G(또는 4G)와 802.11n 와이파이 연결, 500만 화소를 가지고 720p 비디오 촬영이 가능한 후면 카메라와 영상 통화가 가능한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

 

RIM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더 작은 7인치 화면에, 무게가 약 0.5kg이다. 블랙베리 OS를 운영하지 않는 대신 QNX OS에 적합하도록 제작되었다. 1GB의 RAM,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HD 카메라, HD 비디오 녹화기능, 그리고 HDMI 출력을 지원한다. 또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소유인 오디오 형식을 작동 가능하게 제작되었으며 어도비 플래시와 HTML 5도 지원하는 등 플레이북은 용도가 넓다는 장점이 있다.

 

HP WebOS 슬레이트

 

오팔(Opal)과 토파즈(Topaz)란 코드네임으로 두 개의 웹OS 태블릿들에 대한 세부사항이 계속 새어 나오고 있다. 오팔은 7인치 태블릿이고, 토파즈는 아이패드와 비슷한 9인치 태블릿이다. 유출된 사진들에 의하면, 태블릿들은 적어도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로 USB 포트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HP 태블릿들은 또한 WebOS를 운영하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팜(Palm)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WebOS는 실제로 아주 뛰어난 모바일 운영체제이며 태블릿 UI에서는 iOS에 도전할 수 있는 만만하지 않은 상대이다. HP는 2월 9일에 이 태블릿들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미디어 이벤트로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패드 2

 

 

AP0490.JPG

 

이러한 경쟁구도에서 아이패드 2는 두 가지 특별한 장점으로 대결을 시작한다. 첫 번째는 이미 많은 인기와 성공을 누린 아이패드의 명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이 널리 퍼져있으며 이미 많은 회사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거나 적어도 업무용으로 아이패드 사용을 고려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기존 태블릿의 2세대로서, 적어도 비교될만한 확실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으며, 애플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구체적인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아이패드 2에는 두 개의 카메라와 듀얼코어 프로세서, RAM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화면 해상도의 상당한 증가가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것은 순수한 예측이다. 아이패드의 수요와 임박한 태블릿 유입을 고려했을 때, 모토로라, HP, 애플, 그리고 RIM의 제품들은 이번 해 언젠가 출시할 것이라고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태블릿 유행에 뛰어드는 회사의 관점에서, 다양한 플랫폼들 사이에서의 결정은 현존하는 산업 기반과 문화에 의해 대게 이루어 질 것이다. 블랙베리 엔더프라이즈 서버(Enterprise Server)를 가지고 있고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업은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이미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중인 회사는 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iOS 플랫폼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가격일 것이다. 경쟁사들에 비해 제품 가격이 두 배가 된다면 한 기기의 기능과 특성들 또는 존재하는 산업 기반은 하찮은 요소가 될 지도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당장 태블릿 시장에 놓이게 된다면, 출시 날짜와 가격에 관한 더 많은 정보가 빠르게 제공되는 회사의 제품이 다른 경쟁사 제품들보다 두드러져 보일 것임은 분명하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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