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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WP7의 성공, 안드로이드에게 위협"

Matt Hamblen | Computerworld 2010.12.13

윈도우 폰 7의 출발이 성공적이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윈도우 폰 7의 마케팅을 강화함에 따라 안드로이드가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애플 아이폰이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WP7의 출범이 성공적이었는지 여부는 아직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몇몇 매장에서는 판매가 부진한 반면, 몇몇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니텀앤코의 애널리스트 찰스 울프는 지난 11월 30일 WP7 페이스북에 13만 5,000여 명의 실 사용자가 있다며 WP7의 실판매량을 시사해주는 수치라고 언급했다.

 

울프는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WP7 마케팅에 당초 예정된 5억 달러를 집행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안드로이드가 타격을 입을 것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또 안드로이드와 WP7 간의 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폰이 반사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아이폰이 최후의 승자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전망은 안드로이드와 WP7이 모두 다수의 제조사들 통해 다수의 제품으로 등장하는 방식이라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그는 WP7이 향후 수개월 내에 강력한 바람을 일으킨다면 "안드로이드가 다른 플랫폼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키란 그리 어렵지 않다. 두 플랫폼의 라이선스 모델 유사성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안드로이드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데에는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 폰 7 사이의 공백이 큰 역할을 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또 아이폰이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될 것이라는 사실도 안드로이드에게는 타격 요소라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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