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이메일, 지메일을 위협할 수 있는 5가지 방법

Jared Newman | PCWorld 2010.11.15

페이스북이 곧 이메일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크크런치와 벤처비트(VentureBeat)는 이 같은 소문에 대해서 확실하다는 보도를 했다.

 

만일 이 소문에 정확하다면, 페이스북과 구글이 최근 벌이고 있는 사용자 데이터를 둘러싼 논쟁이 이해가 된다. 구글은 페이스북이 지메일 데이터를 페이스북에 넣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페이스북 이메일에 지메일을 통합하는 것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이다.

 

구글이 걱정할 만한 것일까? 실제로 공개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페이스북 이메일이 지메일을 이길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예측해 보았다.

 

사진 슬라이드쇼

 

사진 활용 측면에 있어서 지메일은 여전히 뒤쳐져 있다. 사용자를 피카사나 플리커 등 외부 웹사이트를 보내서 사진을 보게 하는 것. 페이스북이 이런 측면을 이메일 서비스에서 무시한다 하더라도, 이미 인기있는 사진 서비스를 가지고 있어서, 페이스북 이메일 내에서 야후의 피카사나 플리커 뷰어처럼 슬라이드쇼를 바로 볼 수 있게 한다면 핵심 기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똑똑한 대화 보기

 

AP036B.JPG구글은 지메일 사용자들이 대화 보기를 불능화 시킬 수 있는 안티-스레드 기능에 만족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마 이런 사람들도 지메일이 단순히 더 좋은 대화 스레딩을 제공한다면 이렇게까지 화내지 않을 수도 있다. 페이스북은 이미 상태 업데이트 스레드 표시에 있어서 사용자들이 만족해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첫 번째 메시지 전체를 보여주고, 최근 댓글에 따라서 보여주는 것이다. 비슷한 기능이 이메일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이다.

 

프로파일 통합

 

이메일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는데, 이 사람이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친구이거나 개인 정보를 공개로 설정해 놓은 사람의 페이스북 프로파일을 이메일에서 볼 수 있다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메일에 보낸 사람의 사진 섬네일이 나타나고, ‘정보’ 탭을 누르면 상세한 프로파일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룹스 통합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 그룹스(Facebook Groups)가 이메일 서비스에 적용된다면 주소록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를 이메일에 적용시키기엔 어려움이 있는데, 그룹에 전송된 이메일을 자동으로 라벨링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면, 사용자가 원하면 보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할 수 있을 것이다.

 

‘좋아요’ 버튼

 

‘좋아요(Like)’ 버튼은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다. 페이스북이 이 버튼을 웹 전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것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이메일이라고 해서 안될 것이 있겠는가? 누군가 링크를 페이스북 메일로 보냈을 때,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이미 이것을 보았고, 뉴스피드에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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