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임원 중 일부는 연봉 30% 인상

Nancy Gohring | IDG News Service 2010.11.15

구글이 전 직원의 연봉을 10% 인상한다는 소식에 이어, 일부 임원들의 연봉은 30%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SEC(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CFO인 패트릭 피세트, 글로벌 세일즈 및 비즈니스 개발 사장인 니케쉬 아로라, 수석 엔지니어링 및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앨런 유스타스,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인 조나단 로젠버그 등의 연봉이 오는 1월 1일부터 50만 달러에서 86만 달러로 인상된다.

 

더불어 보너스 역시 연봉의 150%에서 250%로 늘어난다.

 

CEO인 에릭 슈미츠와 기술 사장인 세르게이 브린, 제품 사장인 래리 페이지는 각각 1달러의 연봉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 임원들은 보너스를 받지 않으며, 미국 포스브 매거진의 가장 부유한 미국인 400위 안에 이름이 들어있다.

 

한편, 구글은 기술 기업 중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최근 주요한 인재를 잃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이 인수한 애드몹(AdMob) 창업자가 구글을 떠났고, 구글 지도(Googl Maps) 개발을 주도했던 라스 라스뮤센이 페이스북으로 옮겨갔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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