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7

IDC : “SaaS 폭발적 상승세 2014년까지 이어진다”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IDC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해 2012년까지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의 85%가 SaaS 서비스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가 새로 출시하는 제품의 2/3이 SaaS로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SaaS 매출은 향후 몇 년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09년 131억 달러에서 2014년에는 4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매출은 올해 70억 달러까지 떨어지고, 이런 하락세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IDC의 분석에는 SaaS 방식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모두 포함됐는데, IDC는 이중에서도 배치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점유율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2009년 미국이 전체 SaaS 시장의 74%를 차지했지만, 2014년에는 54%까지 떨어지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가 34%, 아태지역이 12%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SaaS의 확장에 따른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알티미어 그룹은 지난 해 발표한 이른바 "SaaS 권리장전“을 통해 여러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은 자사의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과 제한없는 액세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알티미어 그룹은 또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된 예기지 않은 추가 비용이 또 하나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aaS 고객은 스토리지 할당이 실제 필요한 사용 요구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특정 제품을 한 번 사용한 뒤에는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스토리지 비용이 가장 큰 비용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알티미어 그룹은 업체에 제기된 지적재산권 소송으로부터의 고객 보장이나 여러 계층의 지원에 대한 액세스 등 전통족인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받을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chris_kanaracus@idg.com



IDC / SaaS
2010.07.27

IDC : “SaaS 폭발적 상승세 2014년까지 이어진다”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IDC는 SaaS(Software as a Service)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해 2012년까지 신생 소프트웨어 업체의 85%가 SaaS 서비스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가 새로 출시하는 제품의 2/3이 SaaS로 판매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DC에 따르면, SaaS 매출은 향후 몇 년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09년 131억 달러에서 2014년에는 4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라이선스 매출은 올해 70억 달러까지 떨어지고, 이런 하락세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IDC의 분석에는 SaaS 방식으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치, 인프라 소프트웨어가 모두 포함됐는데, IDC는 이중에서도 배치와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점유율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2009년 미국이 전체 SaaS 시장의 74%를 차지했지만, 2014년에는 54%까지 떨어지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가 34%, 아태지역이 12%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SaaS의 확장에 따른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알티미어 그룹은 지난 해 발표한 이른바 "SaaS 권리장전“을 통해 여러 가지 위험 요소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은 자사의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과 제한없는 액세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알티미어 그룹은 또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된 예기지 않은 추가 비용이 또 하나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aaS 고객은 스토리지 할당이 실제 필요한 사용 요구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발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특정 제품을 한 번 사용한 뒤에는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스토리지 비용이 가장 큰 비용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알티미어 그룹은 업체에 제기된 지적재산권 소송으로부터의 고객 보장이나 여러 계층의 지원에 대한 액세스 등 전통족인 소프트웨어의 장점은 그대로 이어받을 것을 권장하기도 했다.  chris_kanaracus@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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