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페이스북 트래픽, 2위 야후의 8배"

Jon Brodkin | Network World 2010.05.31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데이터에 따르면, 2010년 4월 페이스북 방문자 수는 5억 4,000만 명, 전체 웹 사용자의 35.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지뷰는 5,700억 번으로 2위 보다 무려 8배나 큰 숫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결과는 웹에서 방문자수가 가장 높은 1,000개 사이트로 이뤄진 구글의 더블클릭 애드 플래너(DoubleClick Ad Planner)에서 나온 것이다. 통계에는 자사 서비스는 제외 됐다.

 

페이스북에 이은 2위는 야후로, UV 4억 9,000만으로 전체의 31.8%, PV는 700억 번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live.com이 3위로 UV는 3억 7,000, PV는 390억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Wikipedia, msn.com, Microsoft.com, blogspot.com, baidu.com, GG.com, Mozilla.com 등이 이었다.

 

페이스북의 이러한 UV, PV 수치는 명실공히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중의 최강자임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경쟁 업체인 트위터의 경우에는 UV가 9,600만 PV가 54억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개인 정보 숨기기를 어렵게 만든 새로운 프라이버시 설정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닫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소포스(Sopho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 사용자 중 절반 이상이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계정을 버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같은 위협은 페이스북의 실제 웹 트래픽을 보면 그저 기우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통계업체 컴핏(Compete)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페이스북의 UV는 1억 3,500만을 기록했으며, 이는 미국 웹 전체 트래픽의 43%에 이르러, 구글의 1억 4,500만 UV와 비교된다. jbrodkin@n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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