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새로운 보안 기능 공개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10.05.14

페이스북이 피셔와 기타 온라인 사기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하는 새로운 보안 기능 두 개를 공개했다.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레브 포포브는 블로그를 통해서 “사용자들을 온라인 사기로부터 보호하고 게정과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라면서, “오늘 사기꾼들을 차단하고 사용자가 의심이 되는 활동을 알고 빨리 올바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툴과 시스템을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이 기능 중 하나는 모든 페이스북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자들이 로그인에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승인한 후에, 승인되지 않는 디바이스에서 로그인이 됐을 경우에 알려주는 것이다. 이 기능은 계정 설정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일 사용자가 회사의 컴퓨터, 노트북, 아이폰 등을 접속 디바이스로 지정해 놓았을 경우, 누군가 다른 디바이스에서 로그인을 하려고 하면 보안 기능이 발효된다.

 

사용자는 다른 시스템에서 계정에 접속했다는 알림 메시지와 함께, 계정의 비밀번호를 리셋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받게된다.

 

페이스북은 또한 의심되는 로그인을 차단하기 위한 인증 단계를 추가했다.

 

포포브는 “누군가 비일상적인 디바이스에서 사용자 계정에 접속하려고 하면, 실제 계정 주인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추가 질문을 한다”라고 전했다.

 

예를 들면, 생일, 사진에서 친구 알아보기, 이전에 제시한 비밀번호 확인 질문 등이 제시된다. 포포브는 “이런 질문들은 실제 계정 주인에게는 쉽지만, 이를 훔쳐 사용하는 사기꾼들에게는 어렵다”면서, “이미 상당히 좋은 성과를 보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로운 보안기능 발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프라이버시 이슈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월드와의 전화통화에서 페이스북 대변인은 개인 및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회사가 사생활 보호 정책 변경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sgaudin@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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