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5

구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벤처 “에피소딕” 인수

Sarah Jacobsson | PCWorld

아이패드의 열풍 속에 묻혀 버렸지만, 구글이 올 해 다섯 번째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인수한 업체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업체인 에피소딕(Episodic)으로, 구글의 유튜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딕은 자사를 “실시간 또는 온디맨드 비디오를 웹이나 웹 지원 디바이스로 방송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딕은 온라인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와 퍼블리싱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요 기능은 실시간 스트리밍과 온디맨드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는 것. 특히 사용자들이 광고에 대한 제어권을 가지고 있으며, 동영상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만족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분석 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피소딕은 사용자들이 광고를 삽입하거나 신용카드 등으로 콘텐츠에 비용을 부과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옵션은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온디맨드 비디오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시청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당분간 에피소딕의 신규 계정 신청은 중단된 상태인데,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유튜브에 흡수되고 에피소딕 직원들은 유튜브 사무실로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에피소딕 인수는 구글이 온라인 비디오 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한 달에 하나씩 소규모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는 것 모두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1월 이후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온라인 컴포넌트인 독버스와 사진 편집 사이트 피크닉(Picnik),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리메일(reMail), 소셜 검색업체 아드바크(Aardvark)를 인수했다.  editor@idg.co.kr



2010.04.05

구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벤처 “에피소딕” 인수

Sarah Jacobsson | PCWorld

아이패드의 열풍 속에 묻혀 버렸지만, 구글이 올 해 다섯 번째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인수한 업체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업체인 에피소딕(Episodic)으로, 구글의 유튜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딕은 자사를 “실시간 또는 온디맨드 비디오를 웹이나 웹 지원 디바이스로 방송하는 포괄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에피소딕은 온라인 비디오 호스팅 서비스와 퍼블리싱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요 기능은 실시간 스트리밍과 온디맨드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는 것. 특히 사용자들이 광고에 대한 제어권을 가지고 있으며, 동영상 중간에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만족도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분석 툴도 함께 제공한다.

 

에피소딕은 사용자들이 광고를 삽입하거나 신용카드 등으로 콘텐츠에 비용을 부과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옵션은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온디맨드 비디오 모두에 적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을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의 시청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당분간 에피소딕의 신규 계정 신청은 중단된 상태인데,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유튜브에 흡수되고 에피소딕 직원들은 유튜브 사무실로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에피소딕 인수는 구글이 온라인 비디오 사업을 강화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한 달에 하나씩 소규모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말을 지키려는 것 모두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1월 이후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온라인 컴포넌트인 독버스와 사진 편집 사이트 피크닉(Picnik), 이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리메일(reMail), 소셜 검색업체 아드바크(Aardvark)를 인수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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