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MS, 가상 데스크톱 시장 공략 박차...새 기술과 라이선스 발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가상 데스크톱 시장을 타깃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관련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며 한층 단순화된 라이선스 정책을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솔루션 마케팅 책임자인 다이 뷰는 “고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데스크톱 환경의 TCO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뷰는 많은 기업들이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XP를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한편으로는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이 좀 더 관리하기 쉬운지를 궁금해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가상 데스크톱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우선 관련 라이선스를 단순화시켰는데, 특히 VECD(Virtual Enterprise Centralized Desktop)가 대표적이다. 2007년 발표된 VECD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데스크톱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라이선스는 “액세스 디바이스 기반”이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3가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에서 액세스를 하면, 고객은 3개의 라이선스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 WSA(Windows Software Assurance) 고객은 데이터센터에서 호스팅되는 데스크톱에 하나의 라이선스로 여러 위치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고객들은 “로밍 권리”도 갖게 되는데, 사용자들이 자신의 가상 데스크톱에 공항 키오스크나 호텔, 가정용 PC 등의 2차 지점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패키지도 발표됐는데,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이언트 액세스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두 업체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250명 이상인 기업은 도입 첫 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VDI 스위트 표준 에디션과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VDI 에디션을 기존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절반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은 7,000달러로, 사용자당 28달러 정도이다.

 

또 다른 패키지는 VM웨어 View VDI 고객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사용자는 VM웨어 View 라이선스 500개를 동일한 수의 VDI 스위트나 젠데스크톱과 바꿔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라이선스의 변화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에 사용된 기술의 업그레이드도 진행했다. 뷰는 RemoteFX와 다이내믹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해 가상 데스크톱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둘은 조만간 발표된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에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8년 인수한 칼리스타(Calista Technologies)가 개발한 툴을 사용한 RemoteFX는 가상 GPU 역할을 수행해, 서버의 GPU를 사용해 가상 데스크톱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시켜 준다. 마이크로소프는 씬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업체나 VDI 소프트웨어 업체, 나아가 시트릭스의 HDX가 RemoteFX를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내믹 메모리는 서버 상에서 구동되는 가상머신을 포함한 각 프로그램 메모리 사용을 모니터링해,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서버의 가용 메모리 풀도 돌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서버에서 더 많은 가상 데스크톱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뷰는 운영체제가 부팅을 하고 난 다음에는 데스크톱 시스템의 많은 메모리가 사용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들 새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가 VDI 시장에서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joab_jackson@idg.com



2010.03.19

MS, 가상 데스크톱 시장 공략 박차...새 기술과 라이선스 발표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가상 데스크톱 시장을 타깃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관련 소프트웨어를 강화하며 한층 단순화된 라이선스 정책을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솔루션 마케팅 책임자인 다이 뷰는 “고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데스크톱 환경의 TCO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뷰는 많은 기업들이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XP를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며, 한편으로는 가상화된 데스크톱 환경이 좀 더 관리하기 쉬운지를 궁금해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처럼 가상 데스크톱을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몇 가지 제안을 내놓았다.

 

우선 관련 라이선스를 단순화시켰는데, 특히 VECD(Virtual Enterprise Centralized Desktop)가 대표적이다. 2007년 발표된 VECD는 데이터센터에서 구동되는 데스크톱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라이선스는 “액세스 디바이스 기반”이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3가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에서 액세스를 하면, 고객은 3개의 라이선스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 WSA(Windows Software Assurance) 고객은 데이터센터에서 호스팅되는 데스크톱에 하나의 라이선스로 여러 위치에서 액세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고객들은 “로밍 권리”도 갖게 되는데, 사용자들이 자신의 가상 데스크톱에 공항 키오스크나 호텔, 가정용 PC 등의 2차 지점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패키지도 발표됐는데,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이언트 액세스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트릭스 두 업체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 250명 이상인 기업은 도입 첫 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VDI 스위트 표준 에디션과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VDI 에디션을 기존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절반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된 가격은 7,000달러로, 사용자당 28달러 정도이다.

 

또 다른 패키지는 VM웨어 View VDI 고객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사용자는 VM웨어 View 라이선스 500개를 동일한 수의 VDI 스위트나 젠데스크톱과 바꿔 1년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라이선스의 변화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에 사용된 기술의 업그레이드도 진행했다. 뷰는 RemoteFX와 다이내믹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해 가상 데스크톱의 성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둘은 조만간 발표된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에 포함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8년 인수한 칼리스타(Calista Technologies)가 개발한 툴을 사용한 RemoteFX는 가상 GPU 역할을 수행해, 서버의 GPU를 사용해 가상 데스크톱의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시켜 준다. 마이크로소프는 씬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업체나 VDI 소프트웨어 업체, 나아가 시트릭스의 HDX가 RemoteFX를 채택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내믹 메모리는 서버 상에서 구동되는 가상머신을 포함한 각 프로그램 메모리 사용을 모니터링해,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서버의 가용 메모리 풀도 돌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기술은 서버에서 더 많은 가상 데스크톱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뷰는 운영체제가 부팅을 하고 난 다음에는 데스크톱 시스템의 많은 메모리가 사용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들 새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가 VDI 시장에서 진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joab_jack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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