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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비즈니스 측면에서 바라본 오피스 2010의 장·단점

Shane O'Neill | CIO 2010.01.15

오피스 2010이 6월 출시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그 규모를 막론하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비용만큼의 값어치를 할지,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2003에서 2007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던 중소규모 기업들은 더더욱 그렇다.

 

포레스터의 보고서 '오피스 2010의 장단점 살펴보기'는 오피스 2010의 장점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오피스 애플리케이션들과 웹의 통합 및 아웃룩에의 소셜 네트워킹 툴 추가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과연 이들 기능을 구현해낼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오피스 2010의 소셜 커넥터.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포레스터 리포트는 이러한 웹 기반의 기능들이 새롭게 등장한 것들인 만큼, 완성도가 낮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오피스 2010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몇몇의 기업들이 여전히 구글 독스나 조코 등을 보완재로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실을 언급했다.

 

보고서 저자인 셰리 맥라이시는 "초기에 도입하려는 기업들조차도 새로운 온라인 경험을 무난히 구현해낼지 의심하고 있다"라고 기술했다.

 

물론 보고서에는 오피스 2010에 대해 "경계를 넘어선" 제품이라고 묘현하며 대부분의 주요 오피스 도구를 온라인과 결합한 점을 높이 평가하는 부분도 담겨 있다.

 

포레스터가 오피스 2010 도입을 검토 중인 IT 실무자를 대상으로 조사해 도출한 장단점을 짚어본다.

 

-장점

*새로운 지평을 열다

포레스터는 오피스 2010의 혁신적인 면에 대해 세 가지를 지목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셰어포인트 콘텐츠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셰어포인트 웍스페이스 사용성(과거 그루브로 알려짐), △오피스 웹 앱스를 사적으로 쓸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 보안 걱정거리를 덜어준 점, △링크드인과 같은 사이트로부터 소셜 미디어 도구들을 아웃 소셜 커넥터를 통해 아웃룩과 결합시킨 점이 그것이다.

 

이들 새로운 통합 기능들에 대해 포레스터는, 구글 앱스나 조호보다 한단계 진화한 것이라고 평가를 내렸다. 단 이들이 제대로 동작하다면이라는 조건이 걸릴 경우다.

 

*기업을 위한 간소화된 스위트 옵션

오피스 2010은 총 7가지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그러나 볼륨 라이선싱 구매의 경우에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스탠다드와 프로페셔널 플러스다. 오피스 2007에서보다 절반으로 줄었다. 얼티미트와 엔터프라이스 에디션이 삭제돼서다.

 

오피스 프로페셔널 플러스 2010은 원노트와 셰어포인트 웍스페이스(기존 그루부), 오피스 웹 앱스 등을 포함한다. 오피스 스탠다드 2010은 퍼블리셔와 원노트, 오피스 웹 앱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에 대한 가격 정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구매 옵션이 간소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의사 결정이 쉬워졌으며 혼란의 여지가 줄었다고 평가했다.

 

볼륨 라이선스 에디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보증 동의를 거친 기업들은 오피스 웹 앱스를 방화벽 내부의 사설 클라우드에서 구동시킬 수 있게 됐다. 직원들이 웹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맥라이시는 이에 대해 "보안과 접근성 측면에서 기업 고객들이 원하던 바"라고 기술했다.

 

조호는 현재 파트너인 VM웨어를 통해 사설 클라우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구글도 사설 클라우드 내 구글 앱스의 설치를 제공할 방침으로 세워두고 있다.

 

*기타 다수의 신기능들

오피스 201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만으로도 가치를 지닌다.

 

포레스터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선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백스테이지 뷰의 커맨드 옵션 등이다. 참고로 오피스 2007에서 백스테이지 뷰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되던 오피스 로고 버튼은 오피스 2010에서 '파일' 탭으로 변경됐다. 이 외에도 64비트 버전에서는 보다 여유있는 메모리도 장점이며 워드에서 원노트로의 링크, 막대 및 선 그래프를 데이터에 제공하는 스파크라인이라는 이름의 엑셀 기능 등도 개선된 점으로 지목됐다.

 

-단점

*64비트 오피스의 단점

64비트 오피스 2010은 보다 많은 데이터와 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지만 몇몇 단점도 수반된다.

 

포레스터는 32비트 오피스에서 작성된 액티브X 콘트롤과 DLL 파일들이 64비트 오피스에서 동작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64비트 호환 통제수단과 앤드인들을 확보하거나 32비트 버전의 오피스를 설치해야 한다.

 

또 소스 코드가 제거된 데이터베이스(mde ade, addce 파일 등) 32비트와 64비트 오피스 사이에서 이동될 수 없다.  

 

64비트 오피스 2010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

 

*기술 통합의 과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5년 그루브 네트웍스를 인수한 이래 그루브 협엽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손봐야만 했다. 또 소셜 커넥터는 링크드인과 같은 사이트의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을 아웃룩에 통합해냈다.

 

맥라이시는 이러한 점에 미뤄볼 때 이들 기능들이 완전히 매끄럽게 통합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기술했다.

 

포레스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이들 새로운 협업 도구들을 보다 정제해야만 할 것이며 이는 단기간에 끝나기 어려운 과제라고 결론내렸다.

 

*프로그래밍 코드의 변화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 언어가 64비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으며 오피스 2010 오브젝트 모델도 업데이트됐다. 이에 따라 오피스 2003에서 오피스 2010으로의 이동도 구형 및 비호환성 프로그래밍 코드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아웃룩은 오브젝트 모델 변화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매크로를 활용해 아웃룩 내부의 콘텐츠를 대규모 통합하려는 시도는 향후 반드시 코드를 재작성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만 할 것이다.

 

맥라이시는 이에 대해 "핵심은 코드 호환성에 대한 계획 수립과 테스트"라며, "IT 업계의 누구도 깨진 코드로 인해 업무 혼란이 야기되기를 원하는 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Tags 오피스 오피스2010 웹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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