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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모바일 사업부 만든다

Agam Shah | IDG News Service 2009.12.07

델이 모바일 제품 관련 새로운 사업부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확대하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델의 대변인 데이빗 프링크는 새로 구성되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사업부는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제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프링크는 “새로운 사업부는 통신과 케이블, 위성 등 새로운 배포 채널을 통해 연결된 컴퓨팅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에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델은 현재 애플과 노키아, RIM 등이 주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모바일 시장에 대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미니3를 발표했으며, 브라질과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통신업체들을 통한 넷북 공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사업부는 컨슈머 그룹의 사장이었던 론 게리케스가 수장을 맡을 예정이다. 게리케스는 모토로라와 AT&T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델은 또한 컨슈머 그룹과 SMB 그룹을 하나로 통합하고 있는데, 통합 사업부의 수장은 SMB 그룹을 맡았던 스티브 펠리스가 맡게 된다. 프링크는 이러한 조직 변경이 비용 절감에 한몫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gam_shah@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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