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삼성전자, 세계 최초 LTE 상용 단말기 공급한다

편집부 | CIO

- 북유럽 ‘텔리아소네라’에 USB동글 타입 LTE 단말기 단독 납품

 

[디 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LTE(Long Term Evolution)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차세대 통신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4G 서비스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2010년 초 세계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키로 한 북유럽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에 LTE 단말기를 단독으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USB 동글 타입 데이터 모뎀이다. 2.6GHz대 LTE 서비스용 주파수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LTE 모뎀 칩 ‘칼미아  (Kalmia)’를 탑재했으며 3GPP의 최신 표준인 ‘3GPP LTE 릴리즈(Release) 8’ 규격을 지켰다.

 

텔리아소네라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 등에서 2010년 초 세계 최초로 80Mbps 속도를 지원하는  LTE 상용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텔리아소네라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케네스 칼버그 회장은 “삼성전자 단말기는 세계 최초 LTE 서비스 상용화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미래 통신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세계 최초 LTE 상용화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삼 성전자는 이번 LTE 단말기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의 양대 축으로 꼽히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기술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글로벌 선두 업체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의 경우 전 세계 35%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 편 LG전자도 LTE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한국 업체가 차세대 통신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2010년 일본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키로 한 NTT도코모에 LTE 단말기를 공급키로 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원문보기



2009.10.23

삼성전자, 세계 최초 LTE 상용 단말기 공급한다

편집부 | CIO

- 북유럽 ‘텔리아소네라’에 USB동글 타입 LTE 단말기 단독 납품

 

[디 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LTE(Long Term Evolution)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차세대 통신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4G 서비스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이윤우)는 2010년 초 세계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시작키로 한 북유럽 통신사 ‘텔리아소네라’에 LTE 단말기를 단독으로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말기는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USB 동글 타입 데이터 모뎀이다. 2.6GHz대 LTE 서비스용 주파수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LTE 모뎀 칩 ‘칼미아  (Kalmia)’를 탑재했으며 3GPP의 최신 표준인 ‘3GPP LTE 릴리즈(Release) 8’ 규격을 지켰다.

 

텔리아소네라는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 등에서 2010년 초 세계 최초로 80Mbps 속도를 지원하는  LTE 상용 서비스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텔리아소네라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 케네스 칼버그 회장은 “삼성전자 단말기는 세계 최초 LTE 서비스 상용화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미래 통신 발전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세계 최초 LTE 상용화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고 전했다.

 

삼 성전자는 이번 LTE 단말기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차세대 이동통신의 양대 축으로 꼽히고 있는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 기술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 대한 글로벌 선두 업체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와이맥스의 경우 전 세계 35%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한 편 LG전자도 LTE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어 한국 업체가 차세대 통신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2010년 일본에서 LTE 서비스를 시작키로 한 NTT도코모에 LTE 단말기를 공급키로 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원문보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