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윈도7 초슬림노트북 출시

편집부 | 연합뉴스 2009.10.22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아수스는 22일 윈도7과 초저전력 인텔 코어2듀오 CULV CPU를 탑재한 초슬림노트북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윈도7 64비트 버전과 CULV CPU로 더욱 빠르게 작동하며, 8셀 배터리와 전력 절감 기술로 1회 충전에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수스의 기판 설계 기술로 발열과 소음을 줄이고 두께를 얇게 했으며, TV 수준의 색감과 서라운드 음향 기능 등으로 뛰어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아수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격은 종류별로 79만9천~119만9천원.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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