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장애 악성코드 주의

편집부 | 연합뉴스 2009.10.16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보안업체 잉카인터넷은 최근 국내외에서 부팅장애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상태에서 재부팅을 하게 되면 PC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데다, 안전모드에서도 부팅이 되지 않는다고 잉카인터넷 측은 설명했다.

 

   악성코드에 감염될 경우 재부팅 이전 악성코드나 레지스트리 값을 제거하면 부팅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

 

   잉키인터넷 관계자는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정기적으로 시스템 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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