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이 이번 주 뉴욕에서 진행되는 패션 주간 동안 코드명 '픽시'라는 이름의 두번째 웹OS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최초로 일부 사양이 누출됐던 픽시는 AT&T를 통해 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몇몇 소식통에서는 픽시를 '팜 Eos'라는 명명하고 있다.
팜 픽시는 2.63인치 터치 스크린과 쿼티 키패드를 탑재했으며 4GB 저장공간과 블루투스, 착탈식 배터리, 제조사 출하가 349달러의 모델로 알려지고 있다.
팜은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거부했다. edito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