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G 블로그] 식스코어 옵테론 '이스탄불' 의 장점

Tony Bradley | PCWorld 2009.09.01

AMD가 31일(현지 시간) 평균소모전력 40W의 6코어 옵테론 프로세서(코드명 이스탄불)을 공식 발표했다. 저렴한 유지비용과 높은 성능,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서버용 프로세서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특히 인텔이 평균 소모 전력 40W의 제온을 구현하기 위해 성능을 희생했던 것과 달리 성능과 절전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

 

다음의 AMD 이스탄블 프로세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들이다.

 

- 더 얇아진다 : 서버는 공간을 차지하며 그 공간은 곧 비용이다. 이스탄불은 6코어를 지원해 보다 얇은 서버를 구현할 수 있다.

 

- 환경친화적이다 : 신형 이스탄불의 최대 장점이다. 기존 식스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는 55~75W의 전력을 소비했다. 30%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는 것이다. 당연히 발열도 더 적기 때문에 냉각 등에 투여되는 전력량도 줄어든다.

 

- 더 싸다 : 직접적이라기보다는 다른 장점에서 비롯된 부가적인 장점이다. 더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저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 결과적으로 총 투자비용이나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따.

 

인텔도 이미 40W 소모전력의 서버용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다. 인텔의 제온 L5506과 같은 제품들이다. 그러나 이는 전력 절감을 위해 메모리 및 버스 속도를 희생하고 있다. 또 인텔의 하이퍼쓰레딩과 터보부스트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탄불은 빠른 메모리 속도와 AMD-P(전력 관리), AMD-V(가상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 DDR2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저렴한 서버를 만들 수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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