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8

HR 전문가, “구직에 인맥과 소셜 네트워킹이 가장 효율적”

Meridith Levinson | CIO

이제 취업 박람회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는 것은 그만 두자. 새로운 직장을 찾을 때 인맥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and Christmas)가 인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 인맥, 2.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3. 타깃 관리 취업 회사, 4. 온라인 구인 게시판, 5. 회사 웹사이트를 통한 지원, 6. 회사에 무작위로 전화하기, 7. 공고가 없어도 회사에 이력서 보내기, 8. 신문광고에 응답하기, 9. 취업 박람회 참여하기 등 9가지 구직 방법을 1부터 5단계까지 나눠 효율성 정도를 표시하고, 각자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 5개를 꼽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인맥이 3.98점을 얻고, 조사 대상 인사 담당자 중 48%가 가장 효율적인 5개 방법으로 꼽아 1위에 올랐다.

 

두 번째로 효과적인 방법은 소셜 네트워킹이 뽑혔다.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웹사이트가 이에 해당하는데, 3.3점을 받았고, 47%가 상위 5개로 꼽았다.

 

3위는 타깃 관리 취업 회사와 인터넷 구인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동률을 기록했다. 두 방법 모두 3점을 얻었으며, 웹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것은 3점 보다 낮게 기록되 4위에 올랐다.

 

또한, 조사결과 인사 담당자들은 무작위로 회사에 전화하는 것에 대해 크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5위를 기록했으나 점수는 2.2점에 머무른 것.

 

신문광고에 응답하는 것이나 구인을 하지 않는 회사에 이력서를 그냥 보내는 것은 1.7점을 얻어 인사 담당자들이 그렇게 선호하는 방식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박람회 참가는 5점 척도에서 1.6점만을 얻어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의 CEO인 존 챌린저는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많은 회사의 대표자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이들이 의사결정자는 아니기 때문에 인맥만큼 효율적이지는 못하다”라면서 “많은 회사들은 하급 직원을 찾기 위해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일자리를 찾고 지원하는 것은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인맥을 쌓는 것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인터넷은 부수적인 전략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챌린저는 “취업을 하는 것은 다방면에 걸친 과정”이라면서, “하나의 툴에만 의존하는 구직자는 그 툴이 인맥이더라도 일자리를 찾는데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는 8월 초 이메일을 통해서 조사를 실시했으며, 약 200명 이상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editor@idg.co.kr



2009.08.18

HR 전문가, “구직에 인맥과 소셜 네트워킹이 가장 효율적”

Meridith Levinson | CIO

이제 취업 박람회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는 것은 그만 두자. 새로운 직장을 찾을 때 인맥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Challenger, Gray and Christmas)가 인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 인맥, 2.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3. 타깃 관리 취업 회사, 4. 온라인 구인 게시판, 5. 회사 웹사이트를 통한 지원, 6. 회사에 무작위로 전화하기, 7. 공고가 없어도 회사에 이력서 보내기, 8. 신문광고에 응답하기, 9. 취업 박람회 참여하기 등 9가지 구직 방법을 1부터 5단계까지 나눠 효율성 정도를 표시하고, 각자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 5개를 꼽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인맥이 3.98점을 얻고, 조사 대상 인사 담당자 중 48%가 가장 효율적인 5개 방법으로 꼽아 1위에 올랐다.

 

두 번째로 효과적인 방법은 소셜 네트워킹이 뽑혔다.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웹사이트가 이에 해당하는데, 3.3점을 받았고, 47%가 상위 5개로 꼽았다.

 

3위는 타깃 관리 취업 회사와 인터넷 구인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동률을 기록했다. 두 방법 모두 3점을 얻었으며, 웹 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지원하는 것은 3점 보다 낮게 기록되 4위에 올랐다.

 

또한, 조사결과 인사 담당자들은 무작위로 회사에 전화하는 것에 대해 크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에서 5위를 기록했으나 점수는 2.2점에 머무른 것.

 

신문광고에 응답하는 것이나 구인을 하지 않는 회사에 이력서를 그냥 보내는 것은 1.7점을 얻어 인사 담당자들이 그렇게 선호하는 방식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박람회 참가는 5점 척도에서 1.6점만을 얻어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의 CEO인 존 챌린저는 “취업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많은 회사의 대표자들을 만날 수는 있지만, 이들이 의사결정자는 아니기 때문에 인맥만큼 효율적이지는 못하다”라면서 “많은 회사들은 하급 직원을 찾기 위해 취업 박람회에 참가하는 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일자리를 찾고 지원하는 것은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인맥을 쌓는 것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인터넷은 부수적인 전략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챌린저는 “취업을 하는 것은 다방면에 걸친 과정”이라면서, “하나의 툴에만 의존하는 구직자는 그 툴이 인맥이더라도 일자리를 찾는데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챌린저, 그레이&크리스마스는 8월 초 이메일을 통해서 조사를 실시했으며, 약 200명 이상의 인사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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