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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애플의 신형 태블릿 가격은 600달러"

Todd R. Weiss | PCWorld 2009.08.10

'미디어패드' 또는 '아이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신형 태블릿 기기에 대한 루머가 또 등장했다.

 

이전에도 수차례 신형 태블릿에 대해한 예언한 바 있는 파이프 제프리의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 진 먼스터가 지난 7일 보다 구체적으로 소식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신형 태블릿은 내년 초 600달러의 가격에 등장할 예정이며 내년에만 200만 대가 판매됨으로써 총 12억 달러의 매출을 애플에게 안결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언급한 애플 태블릿에 대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 가격은 얼마인가?

그는 과거 애플 태블릿이 미화 500~700달러 사이에 위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밝힌 가격은 600달러다.

 

그는 "애플이 내년 600달러의 가격에 200만 대의 신형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해당 매출액은 1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시일은 언제쯤인가?

2010년 초라고 밝혔던 과거의 주장에 좀더 구체적인 언급을 덧붙였다. 그는 "지난 주 아시아 제조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제조사는 애플로부터 올해 말까지 주문량을 완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내년 초 출시된다는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례다"라고 전했다.

 

* 주소비층은?

먼스터는 "넷북 소비층이 주 타킷"이라며, "넷북 소비자의 대다수가 웹서핑, 이메일, 미디어 감상 등의 용도에 넷북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의 태블릿은 비록 넷북이 아니지만 주 용도 측면에서 넷북과 겹친다"라고 밝혔다.

 

* 애플 태블릿의 형태는?

"아이팟 터치와 유사하지만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팟 터치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소프트웨어일 것"이라고 그는 기술했다.

 

그는 "아이폰 OS를 개조한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과 나란히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범주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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