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 “메일 서비스 손쉽게 바꾼다”

Daniel Ionescu | PCWorld 2009.05.15

지메일이 절망적인 것으로 평가받는 이메일 서비스 업체 교체 과정을 한층 손쉽게 만들었다. 구글은 자사의 웹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에 새로운 사용자가 자신의 이메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고,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 만으로 핫메일이나 야후 메일, AOL 계정에서 이메일과 연락처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이 기능은 신규 지메일 사용자가 자신의 웹 메일 계정 상세정보를 구글 서비스에 입력하면, 이후 24~48시간 동안 사용자의 이메일과 연락처를 자동으로 새로운 계정으로 옮겨준다. 30일 시험 모드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해 보고 결정할 수도 있다.

 

현재 이 기능은 신규 사용자에게만 적용되는데, 지메일은 기존 사용자에게는 몇 주 후에 적용할 계획이다. 물론 기존에 지원되던 기능이 POP3 메일 페칭과 CSV 파일을 통한 연락처 가져오기 기능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외에도 최근 발표한 스탠드얼론 연락처 관리자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 아웃룩이나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핫메일, 야후의 CSV 포맷, vCard 포맷의 OS X 주소록 등에서 가져온 연락처로 사용자의 모든 연락처를 통일할 수 있다.

 

지메일은 현재 약 2,96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야후와 AOL, 핫메일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기능이 기존의 시장 균형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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