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도 TV 광고 한다

Seth Weintraub | Computerworld 2009.05.12

구글이 이번 주말부터 크롬 TV 광고를 시작한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뿐만 아니라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넷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크롬은 브라우저 시장에서 오페라의 바로 위인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크롬 TV 광고는 크롬이 가장 쉽고, 최고의 기능을 갖췄으며, 가장 빠른 브라우저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이 캠페인을 2008년 올림픽 기간 동안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마지막 순간에 취소했다고 한다.

 

다음은 이번에 공개될 크롬 TV 광고 11개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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