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3분기 실적, 영업 이익 21% 하락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2009.05.07

시스코 시스템즈가 지난 4월 25일로 종료된 자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8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떨어졌으며, 영업 이익은 13억 달러로 21%나 떨어졌다.

 

시스코 CEO 존 챔버스는 이런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견실한 재무 실적을 올렸으며, 궁극적인 회복에 맞게 잘 포지셔닝했다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네트워킹 분야의 선도업체도 평가되고 있으며, 시스코의 실적과 전망은 경제 환경에 대한 지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시스코는 자사의 올 4분기 실적 역시 전년 대비 17~20%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희망적인 소식도 전했는데, 최근 자사의 고객들이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 챔버스는 시스코가 전년 대비 12~17% 성장할 것이란 장기 전망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시스코는 가정용, 통신업체용, 기업용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아키텍처를 가진 유일한 업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서 시스코의 주력 사업 분야 실적은 적지 않은 하락을 기록했다. 라우터와 스위치 같은 핵심 분야 모두 32%와 20%의 주문 하락을 기록했으며, 스토리지 네트워크 사업의 주문은 45%나 떨어졌다.

 

챔버스는 “현재로서는 상당히 좋은 상태이다. 우리는 대규모 정리해고도, 임금 삭감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tephen_law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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