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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물량 제한으로 '팜 프리' 매진 효과 겨냥"

Paul Boutin | CIO 2009.05.06

팜이 고의로 팜 프리의 물량을 축소 공급함으로써 매진 효과를 노릴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휴고 드 라 번 등 6명의 애널리스트들은 팜이 초기 40만 대의 팜 프리 모델 만을 공급함으로써 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초기 제품이 매진될 경우 소비자들의 관심이 오히려 증폭될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애플 아이폰의 경우 작년 7월 출시 이후 3일 만에 100만 대가 판매된 바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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