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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의 가상 XP 모드, 지원문제 야기할 수도”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09.04.29

윈도우 7 사용자들이 가상 컴퓨터에서 윈도우 XP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결정에 대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지원 문제가 촉발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에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얼터머트와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XP Mode(XPM)"라고 부르는 애드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로페셔널과 얼터머트는 윈도우 7의 2가지 고가 버전이고 엔터프라이즈는 대량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버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PM 제공 목적은 명백했다. 윈도우 기업과 가상 전략 담당 스커트 우드게이트 이사는 지난 24일 블로그 엔트리에서 "윈도우 XP Mode는 중소기업들이 윈도우 7로 이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디렉션즈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체리는 "나는 이것이 알아야 할 사항을 하나 더 없애주며 이는 결코 나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7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체리는 이어 오래된 어플리케이션에 역 호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 기법을 사용하려는 생각은 새롭거나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MED-V(Microsoft Enterprise Desktop Virtualization)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없어 XP 사용 포기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멋진 안전망이라고 표현했다.

 

MED-V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옵티마이제이션 팩(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 MDOP)를 구입하는 조직만이 이용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MED-V 1.0을 포함하고 있는 MDOP 2009를 출시했던 바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클 실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XPM을 공급하려는 동기에 대한 체리의 의견에 동감을 표시했다. 그는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 앞서 XP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버는 좀더 심층적으로 보고 있다. 그는 "2가지 윈도우 버전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각 버전은 보안이 되고 안티바이러스에 방화벽이 설치되고 패치가 되어야 한다. 기업들은 한 기기에 2가지의 윈도우 사용을 지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회사가 PC 1만대를 가지고 있다면 이는 윈도우 2만 카피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실버는 다른 큰 문제점으로는 XPM으로 인해 일부 회사들이 자사가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7과 호환된다고 믿도록 함으로써 실제 작업을 게을리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았다.

 

실버는 "이는 대단한 응급 수단이지만 회사들은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고칠 필요가 있다. 회사들이 자사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윈도우 7을 지원하는지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들은 XPM 때문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애드온을 제공함으로써 윈도우 XP의 수명을 효과적으로 연장하고 있지만 지원에 대한 생각은 바꾸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주 전에 주된 지원에서 윈도우 XP을 제외하고 2014년 4월 중순까지만 "연장된" 지원이라는 것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버는 "XPM은 약간 잘못된 보안 정책을 제공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XP가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2014년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때까지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윈도우 7용으로 개편되어야 문제가 깔끔해진다“라고 말했다.

 

실버는 마지막으로 XPM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낡은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는 장기적인 문제를 예시한다고 말했다: 실버와 가트너의 동료 애널리스트인 닐 맥도널드는 거의 20년이나 되는 기존 코드와 결정의 중압감으로 윈도우가 "무너지고 있다"라던 작년의 주장을 상기시켰다.

 

실버는 오늘 "이는 사람들이 최신 운영체제 채택에 주저하는 것을 보여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호환성 문제에 대해 약간의 희망을 비춰준다. 그들은 회사 데스크톱에서 윈도우를 더 빨리 몰아내는 방법으로 이를 이용하고 있지만 이는 해결책이 아니다. 더 장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주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PM 베타 판을 "곧" 출하할 예정이라고 말했지만 정확한 공급 날짜는 적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MSDN과 TechNet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배포하는 4월 30일 함께 공개될 것으로 관측하는 분위기다. editor@idg.co.kr

 

 Tags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윈도우7 X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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