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1

윈도우 7: UAC 빈도 비스타보다 29% 감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비스타에서 가장 귀찮은 기능 중 하나가 윈도우 7에는 1/3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클라이언트 엔터프라이즈 보안 담당인 파울 쿡은 “윈도우 7에 UAC 알림을 줄일 예정이다”라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P7154.JPG

 

UAC(User Account Control)은 비스타에서 소개된 보안 기능으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싶은지, 운영체제 설정을 변경하고 싶은지 확인하도록 강요해서 PC의 맬웨어 감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들은 이 기능이 귀찮고 더 나쁘다며 비스타가 정식으로 출시되기도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UAC를 줄이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올해 초, 고위 임원은 사용자들의 ‘클릭 피로(click fatigue)’에 대해서 다룬 연구를 언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측이 윈도우 7에는 UAC의 동작범위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쿡은 윈도우 7 사용자들은 비스타보다 훨씬 적은 UAC를 보게 될 것이라며, “베타와 내부 테스트를 통해서 비스타보다 29% 정도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UAC에 변화를 준 것 중에서 쿡은 사용자들이 보안 기능의 강도를 볼 수 있는 ‘슬라이더 바(slider bar)’에 대해 언급하면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부터 방화벽 설정까지 16개 부문에서 UAC을 줄였다”라고 주장했다. 어떤 윈도우 사용자도 UAC 때문에 괴로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알림 줄이기 외에도 윈도우 7의 UAC를 수정한 바 있다.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격자들에 의해서 쉽게 불능화 될 수 있다는 주장에 RC가 나올 때에는 보안 부분을 좀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도우 7 RC 배포일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지난 주말 제휴사들은 5월 5일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웹페이지가 노출된 바 있다. gkeizer@ix.netcom.com



2009.04.21

윈도우 7: UAC 빈도 비스타보다 29% 감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윈도우 비스타에서 가장 귀찮은 기능 중 하나가 윈도우 7에는 1/3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클라이언트 엔터프라이즈 보안 담당인 파울 쿡은 “윈도우 7에 UAC 알림을 줄일 예정이다”라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AP7154.JPG

 

UAC(User Account Control)은 비스타에서 소개된 보안 기능으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싶은지, 운영체제 설정을 변경하고 싶은지 확인하도록 강요해서 PC의 맬웨어 감염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들은 이 기능이 귀찮고 더 나쁘다며 비스타가 정식으로 출시되기도 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측에 UAC를 줄이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올해 초, 고위 임원은 사용자들의 ‘클릭 피로(click fatigue)’에 대해서 다룬 연구를 언급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측이 윈도우 7에는 UAC의 동작범위를 줄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쿡은 윈도우 7 사용자들은 비스타보다 훨씬 적은 UAC를 보게 될 것이라며, “베타와 내부 테스트를 통해서 비스타보다 29% 정도 적어졌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UAC에 변화를 준 것 중에서 쿡은 사용자들이 보안 기능의 강도를 볼 수 있는 ‘슬라이더 바(slider bar)’에 대해 언급하면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부터 방화벽 설정까지 16개 부문에서 UAC을 줄였다”라고 주장했다. 어떤 윈도우 사용자도 UAC 때문에 괴로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알림 줄이기 외에도 윈도우 7의 UAC를 수정한 바 있다. 지난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격자들에 의해서 쉽게 불능화 될 수 있다는 주장에 RC가 나올 때에는 보안 부분을 좀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도우 7 RC 배포일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지난 주말 제휴사들은 5월 5일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웹페이지가 노출된 바 있다. gkeizer@ix.net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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