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네할렘 EP, 30여 세계 신기록 수립"

편집부 | IDG Korea 2009.03.31

31일 발표된 제온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가 종전 5400에 비해 2배가 넘는 성능 향상을 구현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30개 이상의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인텔이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제온 5500를 탑재한 후지쯔 프리머지 서버 플랫폼은 SPECint_rate_base2006과 SPECfp_rate_base2006에서 각각 240점과 194점으로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또 HP 프로라이언트 DL370 G6 서버는 오라클 11g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TPC-C 벤치마크에서 631,766 tpmC로 이전 기록을 갱신했다.

 

아울러 SAP-SD 벤치마크를 이용한 IBM 시스템 x 3650 M2 서버는 5100 SD 유저라는 기록을 세웠다.

 

시스코도 오픈MP 애플리케이션 성능 측정에 도움이 되는 고성능 컴퓨팅 벤치마크 SPEComp Mbase2001에서 뛰어난 결과를 선보였으며, 이는 이전 세대 5400 시리즈 대비 154% 향상된 것이라고 인텔 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서버의 전력 효율적 성능을 측정하는 SPECpower_ssj2008 벤치마크에서도, 제온 5500 시리즈 기반 베라리 시스템즈 VB 1305 서버 플랫폼은 기존 세계 기록을 깨고 1943 ssj_ops/watt를 기록했다고 인텔은 전했다.

 

인텔은 또 제온 5500 시리즈 기반 플랫폼들이 가상화 성능을 측정하는 VM마크 벤치마크에서 이전 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400 시리즈 대비 150% 향상된 결과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가상화 성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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