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 2009년 클라우드 컴퓨팅 563억 달러 규모로 성장

Tom Sullivan | InfoWorld 2009.03.27

가트너에 따르면, IT 서비스 업체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으며, 다른 기업들도 몇 년 내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지난 26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올해 563억 달러를 넘을 뿐 아니라, 2013년에는 1,5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전통적인 IT 서비스가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속속 등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속 성장이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구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은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는 광고, 전자상거래, 인력 관리, 지불결제 처리 등이 포함된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올해에만 19.8% 성장하며 466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구글이 제공하는 광고 지원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야후 등이 가세하면서 전체 클라우드 서비스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2013년까지 가장 큰 사업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의 경제 침체와 한껏 움츠러든 IT 예산으로 인해 호스팅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는 당분간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경기 침체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란 견해도 적지 않으며, IDC는 지난 주 이제 클라우드 IT 서비스는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됐다며 올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 침체 속에서도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가 클라우드 컴퓨팅 만은 아니다. 지난 25일 시장조사기관인 TNS 글로벌이 발표한 IT 예산 관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스토리지 하드웨어와 헬스케어 분야의 IT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ditor@idg.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