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 5주년 맞이 신 서비스 발표예정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2009.03.27

구글이 다음 주 월요일(현지시간) 지메일 진화의 다음 단계인 ‘유럽의 다언어사용자 시각’이 들어간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메일 탄생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브뤼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구글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 지금까지 지메일의 진화 모습을 돌아볼 계획이다. 그리고 초대장에 의하면 지메일 진화의 다음 단계에 대한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초대장에는 “구글은 흥미로운 세 제품을 내놓게 되어서 기쁩니다”라고 쓰여있다.

 

무료 웹 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은 검색과 함께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2004년 4월 1일 소개됐다. 당시 구글은 “온라인 활동 중에서 검색은 2위이고 1위는 이메일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 구글, 지메일에 5초 내 전송 취소 기능 추가

 

1GB라는 이메일 용량은 마치 만우절 농담처럼 들렸다.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웸 메일 용량이 10MB 미만이었고, 야후는 100MB 용량을 연간 50달러 사용료를 받고 제공해줬기 때문. 하지만 이는 사실로 드러나서, 몇 주 후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 용량을 높이도록 만들었다.

 

서비스가 시작된지 5년이 지난 지금, 지메일은 현재 7GB 용량을 제공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타 라벨이 붙어있다.

 

그러나 월요일에 있을 주요한 발표가 베타 종료와 관련된 것은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 대변인은 “이번 발표는 유럽의 다언어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

 

구글은 이미 지메일 인터페이스에 여러 언어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영어버전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유럽언어와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를 포함해 총 52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구글은 이미 웹 페이지를 사용자의 사용언어로 번역해주는 툴을 베공하고 있다. 또한, 트랜스레이티드 서치(Translated Search) 서비스를 베타테스트 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검색자가 다른 언어의 검색결과를 받도록 하는 것으로 검색결과에는 사용자 사용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표시된다. 이 툴은 사용자 자신의 언어로 준비가 되지 않는 정보를 찾을 때나 적합한 검색 쿼리를 모르는 정보를 검색할 때 유용하다. peter_sayer@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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