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소문 무성한 넷북용 안드로이드, “올해는 넘길 듯”

Shane O'Neill | CIO 2009.03.24

구글의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넷북이 조만간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안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드로이드는 애초 스마트폰용으로 설계됐으나, 웹브라우저 크롬을 내장하고 있는 등 데스크톱 OS 기능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기 때문에 넷북용 운영체제로도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 최근에는 아수스 Eee PC 넷북에서 안드로이드가 잘 구동된다는 것이 증명된 데 이어, 3주 전 구글 CEO인 에릭 슈미츠가 온라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리눅스 기반의 넷북을 보조할 수도 있다고 말해, 안드로이드 넷북에 대한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구글은 안드로이드 넷북에 대한 어떠한 확답도 내놓지 않은 상태.

 

이와 관련해 독립 리서치 업체인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의 분석가 마이클 체리는 “넷북은 기능보다 가격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라면서, “만일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 넷북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게 되면, 윈도우 OS 넷북의 인기가 하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만간 넷북 가격이 3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점을 고려하면,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가격을 내리기 위해 ARM 프로세서를 탑재하거나 리눅스 같은 저렴한 OS를 선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PC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연내 등장?

>> "아수스, 안드로이드 탑재 넷북 개발 중"

 

특히, 넷북용으로 출시될 윈도우 7 스타터의 애플리케이션 3개 동시 구동 한계에 대해서 지적하면서, “사람들이 넷북 구매에 큰 돈을 들이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 돈을 더 쓰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컨설팅 업체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 회장인 분석가 팀 바자린은 구글이 결국에는 넷북용 안드로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시기가 2010년 중반은 넘길 것이라는 전망. 구글이 언제 넷북용 안드로이드를 내놓던지 리눅스보다 윈도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벽을 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자린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넷북이 나오더라도, 넷북이 여전히 조금 작은 노트북인 이상 대부분 윈도우를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만일 구글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 경우 안드로이드가 윈도우의 대안으로 떠오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만약’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체리도 경제상황 때문에 구글이 2010년까지 윈도우와의 전면적인 경쟁을 피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구글 같이 자금이 많은 회사들도 경제상황에 대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라면서, “수익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넷북 처럼 흥미롭지만 수익과 직결되지 않는 일은 뒤로 미룰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Tags 구글 넷북 안드로이드 오픈리뷰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