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기능의 인공손가락

Daniel Ionescu | PCWorld 2009.03.19

USB 플래시 드라이브는 마차 엄지 손가락처럼 생겼다는 이유로 썸 드라이브(thumb drive)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근 잃어버린 엄지 손가락을 실제로 USB 드라이브로 대체한 이가 나타나 화제다.

 

약지 손가락을 잃은 '제리 잘라바'라는 한 핀란드 프로그래머는 2GB 용량의 USB 드라이브를 인공 손가락에 삽입해 사용하고 있다.

 

작년 헬싱키 근처의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이후 프로그래머라는 자신의 직접을 십분 살려 사진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프로그래밍 파일을 보관하기 위해 USB 인공 손가락을 채택한 것.

 

당초 의사가 농담조로 이야기한 것을 잘라바가 적극 찬성해 이뤄지게 됐다고.

 

실제 손가락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떼어네 USB 포트에 연결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보다 고용량의 드라이브, RFID 태그 삽입 등의 업그레이드로 고려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참고로 2년 전에는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수 차례의 외과 수술을 통해 블랙베리 타이핑에 최적화시킨 한 남자의 이야기가 화제가 됐던 사례도 있었다.  

 

제리 잘라바의 사진은 현재 플리커에 게재된 상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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