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가죽 재질 노트북 선보여

편집부 | 연합뉴스 2009.03.10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MSI코리아는 10일 가죽 재질의 노트북 'PX600' 프레스티지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외관을 수제 가죽으로 꾸미고 터치 패드 부분은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으로 가공해 고전과 현대의 조합이라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4인치 크기의 대화면과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CPU로 장착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S(DDR2 256MB VRAM)를 탑재해 풍부한 색감의 3차원 화면을 즐길 수 있다.

 

   7.1채널의 오디오와 HDMI 단자 지원으로 고화질 영상을 디지털 TV나 프로젝터를 통해 풍부한 음량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외부 저장장치에서도 편리하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전송할 수 있는 SATA 3Gb/s와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웹캠, 802.11a/g/n의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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