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베타 이후 36가지 기능 향상

Oliver Garnham | CIO 2009.03.02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월 공개 베타 버전을 발표한 이후, 윈도우 7에 총 36가지 기능을 개선하거나 수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엔지니어링 윈도우 7 블로그를 통해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차이타냐 사린은 “윈도우 7 데스크톱,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제어판 등이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중에서도 UAC(User Account Control) 변경과 같은 경우는 이미 베타 테스터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2월 초 해커가 UAC 보안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RC1에서는 UAC 동작 방식을 변경할 것을 약속하면 신속하게 대응했다. 사린은 “우리 블로그를 계속 지켜봐 왔다면, UAC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별도의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향상의 폭이 너무 적어 일반 사용자들이 인식하기도 힘들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윈도우 전문 블로거인 폴 써로트는 36가지 향상에 대해 “사소한 변화를 포장한 것일뿐이다. 애플은 맥 OS X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무료 300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 목록을 만들어낸다”고 지적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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