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복제폰 이젠 안돼..보안기능 개선"

편집부 | 연합뉴스 2009.02.26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신뢰성 및 보안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모바일(mobile)기기용 집적회로(mTPM 칩)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해킹이 어려워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초소형 칩으로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도 저렴하다.

 

   또 보안성의 개선으로 짝퉁폰과 대포폰, 쌍둥이폰 제조 등의 범죄행위를 방지할 수 있으며, 비밀정보해킹을 통한 전자상거래 범죄행위를 불가능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ETRI측은 설명했다.

 

   ETRI 전성익 무선보안응용연구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저전력, 저면적, 고기능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며 "인증서 및 보안키를 안전하게 관리해 해킹을 막아주기 때문에 단말기를 활용한 인터넷 상거래 등의 신뢰 수준과 보안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전 팀장은 또 "이 기술과 관련해 60여건의 국내 및 국제특허를 출원 중이며, 올 연말께 상용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이 기술을 적용한 시장 규모는 2010년까지 1억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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