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까지 비스타 구매하면, 윈도우 7 무료 업그레이드”

Eric Lai | Computerworld 2009.02.12

윈도우 7의 출시를 눈 앞에 두고 ,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 판매량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말레이시아 블로그 TechARP.com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년 1 31일까지 윈도우 비스타가 들어있는 PC를 구매한 사람에게 윈도우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배포 일정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해온 TechARP.com의 이번 보도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을 올해 안에 출시할 것이라는 또 다른 증거로 보인다.

TechARP는
이미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올해 7 1일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는데, 따라서 이 때부터 2010 1 31일 사이에 윈도우 비스타를 구매한 고객은 무료로 윈도우 7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 TechARP 2010 4 30일에 윈도우 7 업그레이드 DVD PC 제조업체에게 배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는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리서치 회사인 디렉션 온 마이크로소프트(Directions on Microsoft)의 분석가 매트 로소프는 TechARP의 주장이 말이 된다라고 말했다. 로소프는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OEM의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있다면, 2009년 연휴기간 전에 윈도우 7을 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TechARP의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고 , “제휴사와 함께 제품 출시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여러 옵션을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면서, “아직은 아무것도 밝힐 수가 없다라고 답했다.

TechARP
는 작년에 여러 윈도우 에디션의 RTM(release-to-manufacturing) 시기를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이전의 경우를 살펴보면, 2006 10 26일부터 2007 3 15일 사이에 윈도우 XP를 구매한 사람은 무료로 윈도우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 끝나기 45일 전인 130일에 윈도우 비스타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자꾸 지연되어서 비스타 업그레이드 DVD를 몇 주 혹은 몇 달간 기다렸던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로소프는 이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 출시 시기에 했던 것과 매우 비슷하다라면서, “조건은 조금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똑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eric_lai@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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