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인식 휴대전화 '후~' 출시

편집부 | 연합뉴스 2009.02.12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팬택계열 스카이는 세계 최초로 바람 인식 기능을 갖춘 '스카이 후(IM-S410, IM-S410K)'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전화 마이크를 통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감지하는 바람 인식 기능을 갖춰, 버튼을 누르지 않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서 대기화면의 이미지 등을 움직일 수 있다.

 

   바람 인식 기능은 대기화면 이미지 움직이기, 사진 촬영, 사진첩 보기, 영상통화 중 이모티콘 전송, 게임 등에 구현됐다.

 

   대기하면 상태에서 마이크에 바람을 '후' 하고 불면 식물의 꽃잎이 떨어지고 나비가 날갯짓하기도 하며 촛불과 풍차가 바람의 강도에 움직임이 변화한다. 또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사진첩에서는 사진이 바람에 날려 넘어가듯이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넘어가는 등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통화를 하면서 입으로 바람을 불면 선택된 이모티콘이 전송된다.

 

   제품은 11mm의 폴더 디자인에 전면에는 네온사인 기능이 장착돼 있으며, 단순한 느낌과 넓은 숫자키를 갖춘 일체형 키패드가 적용됐다. 지상파 DMB,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전자사전 등도 탑재됐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그레데이션 레드 등 세 가지이며, 가격은 50만 원대 중반이다.

 

   스카이 마케팅부문장 박창진 전무는 "말하고, 보고, 듣고, 만지는 휴대전화를 넘어 직접 체감하는 감성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스카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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