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데스크톱 가상화 “오픈소스로 간다”

Jon Brodkin | Network World 2009.02.05

VM웨어가 오픈소스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데스크톱 가상화가 다시 업계 전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VM웨어가 새로 발표한 VM웨어 뷰 오픈 클라이언트(VMware View Open Client)는 협력업체들이 개인화된 가상 데스크톱 배포를 위해 씬클라이언트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

 

이번 주부터 구글 코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 솔루션은 VM웨어의 데스크톱 가상화 전략과 오픈소스 전략 모두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VM웨어의 CEO 폴 매리츠는 지난 해 10월, 자사의 주력 제품인 ESX의 오픈소스화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솔루션은 이런 VM웨어 전략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현재 고속 성장이 기대되는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오픈소스 솔루션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가트너는 2013년까지 호스트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용 라이선스가 약 5,000만 카피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VM웨어의 데스크톱 부문 부사장 조세린 골드파인은 “VM웨어 뷰 오픈 클라이언트의 소스 코드를 공유해 장비업체들이 자사의 디바이스를 쉽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장비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풍부하고 개인화된 데스크톱 환경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유니버설 클라이언트 비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발표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상용 제품인 VM웨어 뷰의 보충제 역할을 하게된다. 오픈 클라이언트는 리눅스 시스템으로 윈도우 데스크톱에 원격 접속할 수 있지만, 해당 윈도우 시스템은 상용 버전 VM웨어 뷰로 가상화되어 있어야 한다.

 

오픈 클라이언트의 핵심 기능은 인증과 SSL을 이용한 안전한 터널을 생성하는 것. 초기 버전에서는 아직 다중 데스크톱 액세스를 지원하지 않으며, VM웨어의 VDM 2.0/2.1, VM웨어 뷰 매니저 3.0과 호환된다.  jbrodkin@n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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