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2009년 10.2인치 넷북 출시 예정

Dan Nystedt | IDG News Service 2008.12.02
에이서가 내년에 10.2인치 넷북을 출시하고 , 넷북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10.2인치 넷북은 에이서 넷북 제품군 중 가장 큰 크기.

넷북 열풍이 분 2008년 에이서는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에이서는 올해 600만 대의 넷북을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사실상 넷북 시장을 개척한 아수스의 Eee PC 판매 예상치 5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아스파이어 원은 8.9인치로, 대부분 업체가 넷북에 탑재하고 있는 10.2인치 스크린보다 작은 크기다. 차이는 1인치 이지만, 스크롤 없이 웹 페이지를 한 눈에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넷북이 인기다. 7인치 짜리 Eee PC를 판매하고 있는 아수스도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더 작은 넷북을 출시할 예정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넷북은 소형 노트북PC, 휴대성이 용이하게 설계됐다. 전형적으로 7인치~10인치 스크린을 탑재하며, 무게는2kg 미만이다.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비롯한 대부분의 넷북 구성요소는 저전력으로, 배터리 수명이 길다. 넷북은 이메일, 인터넷 브라우징, 워드프로세서나 스프레드시트 작업 등을 위해 설계됐으며, 무거운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기타 멀티미디어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한편, 에이서는 아수스의 Eee Top의 경쟁제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ee Top은 애플 아이맥(iMac)의 대항마로, 모니터 일체형 올인원 데스크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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