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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 화제의 기능 베스트 5

Shane O'Neill | CIO 2008.11.19

윈도우 7은 태생부터 논란을 일으킨 존재이다. 그런 이유로 윈도우 7은 보는 관점에 따라 고전하고 잇는 비스타의 구세주로 불리기도 하고, 예정된 대재앙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관점을 불문하고 완전히 새로운 기능 몇 가지와 비스타에서 계승 발전된 기능 몇 가지는 프리 베타 버전을 테스트한 대부분의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흥미롭고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기능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UAC(User Account Control)의 개선

좋은 의도로 설계된 비스타의 보안 기능인 UAC(Use Account Control)는 비스타에서 가장 무시당하는 기능으로, 애플의 “나는 PC다”라는 광고에서 공격대상이 되곤 했다. 사용자들은 UAC 기능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몇 번이나 허락 확인을 받는 팝업 창이 나오는 것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UCA에 대한 제어권을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부여해 이런 팝업 창의 수를 줄였다. 윈도우 7은 날짜나 시간 등을 바꾸는 등, 비스타에서는 일일이 사용자의 확인을 받던 작업을 그냥 할 수 있다.

 

컴퓨터월드의 프레스톤 그랄라(Preston Gralla)는 윈도우 7 프리 베타에 관한 리뷰 기사에서 “작업을 방해하던 것이 거의 없어졌다. 프로그램이 PC 설정을 수정하려고 할 경우에만 사용자 응답을 요청하고,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경우에는 그냥 내버려둔다”며, UAC의 개선을 칭찬했다.

 

윈도우 7은 비스타의 “설정 또는 끄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을 없애고 UAC를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도록 했다. 알리지 않음, 프로그램이 내 컴퓨터를 수정하려고 할 경우에만 알림, 언제나 알림, 언제나 알린 후 응답을 기다림의 네 가지 중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다.

 

개선된 태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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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새로운 윈도우 7 태스크바를 선보였지만, 이 태스크바는 참석자에게 나눠준 프리 베타 버전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이 기능이 프리 베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유도 한 요인이겠지만, 태스크바는 가장 관심이 높은 기능 중 하나이다.

 

PDC의 데모에서 보여준 스크린샷을 바탕으로 새로운 태스크바는 정밀한 검토를 받고 있다. 태스크바는 확실히 맥 OS X의 도크(dock)와 비슷해 보이지만, 썸네일 리스트에서 실행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기능과 같은 고유 기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 주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전화면 윈도우가 나타나며, 선택한 윈도우를 보여주기 위해 다른 윈도우를 투명하게 만든다. 태스크바의 커다란 아이콘을 사용해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아이콘을 재배열할 수도 있다. 비스타의 빠른 실행(Quick Launch) 바는 없어지면서 태스크바에 통합될 것이다.

 

이것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격이 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새로운 태스크바의 외관이나 느낌, 기능은 강력해 보인다. 윈도우 태스크바는 지난 10년 동안 별로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개선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홈그룹(Home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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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그룹은 네트워크로 묶인 워크그룹이지만, 이번에는 개인적인 개념으로, 홈 네트워크에 있는 윈도우 7 컴퓨터를 연결해 영상, 음악, 비디오, 문서, 프린터와 같은 기기들을 공유할 수 있다.

 

홈그룹은 네트워킹 & 공유 센터(Networking and Sharing Center)에서 개선된 새로운 기능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홈 네트워크만을 위해 설계됐으며, 직장 네트워크나 공공 네트워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홈그룹을 설치하려면 사용자의 네트워크 장소가 네트워크 & 공유 센터에서 “홈”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사용자는 홈그룹에 대한 제어권을 갖는다. 홈그룹을 만들면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 폴더, 디바이스 등을 지정하고 패스워드를 부여해 패스워드를 아는 사람만이 홈그룹에 접근할 수 있다. 때문에 친구가 자신의 노트북을 사용해도 노트북의 홈그룹에 있는 파일이나 폴더에 액세스할 수 없게 된다.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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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문서 폴더에 파일과 폴더를 배열하는 대신 커뮤니케이션, 연락처, 문서, 다운로드, 음악, 사진, 비디오와 같이 종류에 따라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각 라이브러리는 그 내용에 알맞게 양식을 결정하는데, 예를 들어 연락처 라이브러리는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보여준다. 다운로드 라이브러리는 각각의 파일을 다운로드한 URL을 보여준다.

 

더 나은 파일 관리 기능은 언제나 필요한 요소인데, 라이브러리는 네트워크 상의 다른 위치에서 폴더를 라이브러리로 옮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예를 들어 PC가 여러 대 있을 경우 모든 작업 파일을 모든 PC에서 보고 싶다면, 이 파일들을 라이브러리 중 한 곳으로 드래그해서 가져온다. 이 폴더들은 원래 위치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지만 라이브러리에서도 볼 수 있다.

 

라이브러리는 홈그룹 기능을 사용해 홈 네트워크 상의 다른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

 

터치스크린 기능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 기능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지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그렇다는 쪽에 걸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DC에서 PC에서 작동하는 멀티 터치 영상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시작 메뉴를 만지면 커지는 식이다. 또 다른 예로 윈도우나 웹 페이지를 열람하기 위해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고 물방울이 나타나면서 터치 모드로 전환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인 메리 조 폴리(Mary Jo Foley)는 최근에 PC의 터치 스크린 기능이 제거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아수스의 CEO인 제리 셴은 아수스의 넷북에서 2009년 중반에 윈도우 7을 탑재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천명하는 등 이미 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했을 지도 모른다.

 Tags 윈도우 7 라이브러리 터치스크린 UAC 운영체제 & 소프트웨어 오픈리뷰 태스크바 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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