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SW] ② 비스타의 완성판? ‘윈도우7’

Christopher Null | PCWorld 2008.11.05

비스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윈도우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다. 비스타에서 미온적인 반응을 맛본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 7로 알려진 비스타의 후속제품에 돌진하고 있다.

정의 :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초에 비스타로써 출시하기를 원했던 OS처럼 보인다. 완성하기에는 시간과 자원이 부족했던 것이라는 이야기다. OS의 시큐리티 시스템과 이의 외관 및 감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 이외에도, 윈도우 7은 결국 WinFS 파일시스템과 같이 오랫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데이터베이스로 실현될 것이다. 비스타의 성능 및 호환상의 개선 또한 기대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를 OS에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하게 결합시키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윈도우 7의 주요 취지는 강화된 온라인 통합 및 더 많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자리를 물러나기 전, 빌 게이츠(Bill Gates)는 소위 보급형 데스크톱이 윈도우 7의 포커스가 될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이는 모든 컴퓨터가 윈도우 7로 운영된다고 가정했을 때 사용자들의 모든 데이터와 데스크톱 세팅, 북마크 등을 하나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실현시점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출시일에 대해 2010년 1월을 목표일자로 설정했으며, 공식적인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공식 베타가 올해 말 이전에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윈도우7이 64비트 대중화의 견인차가 될까? 일단 기대는 해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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