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SW] ① 64비트 컴퓨팅의 대중화

Christopher Null | PCWorld 2008.11.05

1986년, 인텔은 첫 번째 32비트 CPU를 선보였다. 그 후, 199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완벽한 버전의 첫 번째 32비트 윈도우 OS(Windows NT3.1) 버전이 출시되면서 16비트의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현재 64비트 프로세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SW는 64비트로 조금씩 이동하는 중이다. 그러나, 32비트 세상에서 64비트가 영속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정의 : 64비트 버전의 윈도우는 윈도우 XP가 출시된 후에 유포되었으며, 64비트 CPU는 그이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사실, 오늘날 판매되는 거의 모든 컴퓨터는 64비트 프로세서를 구비하고 있다. 특정 시점이 되면, 소비자들과 써드파트 개발사들이 업그레이드를 원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윈도우 NT를 론칭할 때 16비트를 가지고 그랬던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32비트를 폐기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7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XP와 비스타가 그랬던 거서처럼 이 역시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모두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2비트는 이미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바로 메모리 문제다. 32비트의 한계로 인해 최대 4GB 이상(현실적으로는 3GB 정도)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그것이다.  

 

실현시점 : 32비트가 잔존하고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7에서는 64비트가 좀더 범용화되는 방향으로는 변화를 기대해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 단계에 이르러서야 64비트만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듯 하다. 이는 빨라야 2013년이 될 것이다.

 

한편, 맥OS X 레오파드는 이미 64비트이며, 현재 일부 하드웨어 제조업자들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64비트 버전의 윈도우(삼성전자은 2009년 초에 전체 PC라인을 64비트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로 바꾸도록 독려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 나타나게 될 128비트 컴퓨팅 기술은 어떠한가? 개략적으로는 약 2025년쯤에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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