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PC와 넷북 두 마리 토끼 공략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2008.10.30

레노보가 원격 관리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씽크센터 제품과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저가 넷북을 동시에 발표했다. 새로운 데스크톱은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넷북은 11월 말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레노보는 서버 제품군인 씽크서버도 발표했다.

 

인스탯의 분석가 짐 맥그리거는 “레노보는 기업 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며, “새로 발표된 데스크톱은 기업용 관리 기능이 강점이다. 원격에서 업그레이드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하드디스크 문제와 바이러서 검색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씽크센터의 새 모델 M58/M58p은 전원 관리자를 사용해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에서 모니러팅을 하고 적절한 전력량을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나 밤이나 주말에는 강제로 PC를 종료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하드웨어 패스워드 관리자를 지원해, 시스템 관리자가 원격에서 다양한 시스템의 패스워드를 점검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레노보는 또 최근 PC 업체들의 트렌드를 쫓아 아이디어패드 S10e 넷북도 발표했다. 레노보는 이번 제품이 대학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디자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1.3Kg 정도의 이번 제품은 윈도우 XP 홈 에디션이나 SUSE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톱을 채택했다.

 

넷북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작은 크기의 노트북으로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핑, 이메일, 음악 다운로드 등의 기본적인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노트북에 비해 낮은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워유저나 게이머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맥그리거는 “시장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넷북은 이들 업체에게 매우 중요한 제품이다. 모든 사람들의 기본 목적이 인터넷 접속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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