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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적의 적은 친구” Xbox 성공 기대

Jack Loftus | GamePro Online 2008.10.13

“적의 적은 친구”라는 오래 된 격언이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주 소니가 이 격언을 그대로 실천에 옮겼는데, 그 대상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소니의 월드와이드 스튜디오의 사장 슈헤이 요시다는 한 인터뷰에서 “PS3와 Xbox 360 모두 일본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요시다의 이번 발언은 다소 뜻밖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Xbox 360이 대대적인 가격 인하와 신작 RPG의 출시로 PS3 판매량을 앞질렀기 때문이다. 불과 몇 주 만에 한때 일본 게임시장에서 파문당하다시피 한 MS의 차세대 게임기가 판매량에서 승리를 한 것이다.

 

물론 요시다가 MS에 대해 이런 우호적인 발언을 한 이면에 있는 것은 HD 게임이다. 일본에서 HD 게이밍은 480p 위에 2 대 1 이상으로 대패하고 있다. 요시다는 같은 HD 게임을 밀고 있는 동지로서 이 영역에서 MS의 도움을 받아 HD 게임이 좀 더 저변을 확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요시다는 “일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HD 게임과 좀 더 정교한 게임 경험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실사같은 그래픽이나 발전된 AI 측면에서 사람들은 정말로 차세대 게임이 제공하는 것에 대한 욕구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요시다의 이런 발언은 일본에서 비 HD게임인 닌텐도의 아성을 소니 자력으로 넘어서기 어렵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의 병법가 손자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그리고 적은 더 가까이 하라”고 말했다. 소니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Tags PS3 Wii 소니 Xbox 360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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