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위기에도 강하다” 3분기 실적 20% 증가

James Niccolai | IDG News Service 2008.10.09

IBM이 자사의 3분기 실적이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6일로 예정된 정식 발표일에 앞서 먼저 공개된 이번 실적 발표는 최근의 금융 위기로 인해 IT 관련 주식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주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의 하나인 SAP가 자사 고객 중 일부가 금융 위기와 연관되어 갑작스런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IBM은 자사의 광범위한 사업 영역이 이번 금융 위기의 여파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IBM의 회장 겸 CEO 샘 팔미사노는 “IBM의 이번 성과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신흥 시장에의 투자, 폭넓은 제품군, 그리고 튼튼하고 유연한 재정 기반이 경제 상황에 관계없이 경쟁력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IBM의 올해 전망 역시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IBM은 자사의 3분기 매출을 2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영업 이익은 2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증가해 주당 2.05달러로 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주당 0.03달러 높은 것이다. 반면 전체 매출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265억 달러보다 낮다.

 

한편 IBM은 자사의 올해 전망 역시 재확인했는데,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1센트 적은 주당 8.75달러로 2007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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