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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그린에 이어 공동설립자 로젠블룸도 사임

Jon Brodkin | Network World 2008.09.11

VM웨어의 전임 CEO 다이안 그린의 남편이자 공동 설립자인 멘델 로젠블룸도 VM웨어를 떠났다. 로젠블룸의 사임은 VM웨어의 연례 행사인 VMWorld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린과 로젠블룸은 VM웨어를 함께 설립했으며, 지난 7월 VM웨어 이사회가 그린을 해임할 때까지 10년 가까이 VM웨어를 이끌어 왔다. VM웨어의 최고 과학자이자 스탠포드 대학 교수이기도 한 로젠블룸은 그린이 해임된 후에도 VM웨어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지난 8일 밤 회사 전체 메시지로 자신의 사임을 발표했다.

 

이 사실을 처음 보도한 뉴욕타임즈는 그린과 로젠블룸의 퇴임에 얽힌 뒷 이야기를 함께 소개했다. VM웨어를 인수한 EMC의 CEO 조 투치는 지난 7월 7일, 그린을 해임한 이사회가 끝나고 로젠블룸에게 CEO를 맡을 것을 제안했지만, 로젠블룸이 이를 거절했다는 것.

 

로젠블룸의 사임으로 다섯 명의 VM웨어 공동 설립자 중 세 명이 EMC의 인수 후 VM웨어를 떠나게 되었다. 전임 CTO 에두어드 버그니언(Edouard Bugnion)은 2004년에 떠났으며, 이제 대표 엔지니어인 스콧 데빈과 에드워드 왕만이 남게 되었다.

 

하지만 VM웨어는 최근에 연구개발 책임자였던 리처드 사월이 VM웨어로 온지 불과 반 념만에 오라클로 가버리는 등 임원진의 변동이 심한 편이어서 이를 불안하게 보는 시각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IDG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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