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본격적인 경쟁 돌입한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John Fontana | Network World

업체들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관심이 있을까 하는 의심은 지난 주 관련 업체들의 연이은 전략 발표가 모두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HP, 썬 모두가 자사의 기업용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한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App-V 4.5’의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발매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최적화 팩(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MDOP) 2008 R2’에 포함된다. 소프트그리드로 불리기도 했던 App-V는 사용자가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container)로 보내 중앙관리가 가능한 서버에서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해당 컨테이너를 데스크톱, 주변기기, 그리고 공유된 PC로 전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과 물리 및 가상 리소스의 설치에 초점을 맞추는 ‘최적화된 데스크톱(Optimized Desktop)’에 공을 들여왔다.

 

App-V 4.5의 발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 매니지먼트 툴(System Center Management Tool)들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들이 인터넷 상의 전송을 포함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App-V 4.5 서버를 위한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Manager 2007)의 매니지먼트 팩을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07) R2와 그룹 폴리시 관리 템플릿(Group Policy Administrative template) 역시 매니지먼트 팩에 포함된다.

 

한편, 레드햇은 1억 700만 달러에 오픈소스 업체인 쿰라넷을 인수하며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을 데스크톱으로 확대했다. 쿰라넷은 커널 기반의 가상머신(KVM)으로 불리는 리눅스 커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쿰라넷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리드아이스(SolidICE)는 데스크톱과 이미지의 중앙집중화된 관리와 고가용성, 데스크톱 운영체제 프로비저닝 등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솔리드아이스를 이용해 윈도우나 리눅스 데스크톱을 중앙집중화된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가상머신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이들 데스크톱에 PC나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솔리드아이스는 또한 클라이언트가 서버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연결 프로토콜인 SPICE(Simple Protocol for Independent Computing Environments)와 가상 데스트콥 컨트롤러란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레드햇은 KVM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자를 포함해 쿰라넷의 개발팀과 테스트팀, 지원팀이 레드햇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은 인수 발표를 통해 장기적인 목표는 서버와 데스크톱 모두를 운영체제에 포함된 가상화 기술에 수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은 지난 여름에 oVirt란 KVM 기반의 하이퍼바이저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는데, 이 솔루션은 64MB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아 x86 하드웨어에서 가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레드햇의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간단히 말해, 쿰라넷의 KVM과 VDI 기술은 차세대 가상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P 역시 자사의 HP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플랫폼을 HP VDI Citrix XenDesktop으로 업그레이드했다. HP는 시트릭스 버전은 엔트리 레벨의 도입부터 기업의 전사적 데스크톱 공급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젠데스크톱은 가상 머신 기술을 이용해 중앙 서버에서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윈도우 데스크톱을 전달해 준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데스크톱을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P는 “시트릭스 레디(Citrix Ready)" 블레이드 PC와 씬 클라이언트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썬도 가상 머신을 실행한 뒤에 원하는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는 xVM 버추얼박스 2.0을 발표했다. 버추얼박스 2.0은 64비트 윈도우 비스타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플랫폼 지원 옵션과 성능 향상 기능도 추가되었다. 매킨토시와 썬 솔라리스 버전의 네트워크 성능, 그리고 AMD 기반 PC의 성능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썬은 이와 함께 사용자당 연 30달러에 프리미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xVM 버추얼박스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서브스크립션도 발표했다.



2008.09.08

본격적인 경쟁 돌입한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

John Fontana | Network World

업체들이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에 관심이 있을까 하는 의심은 지난 주 관련 업체들의 연이은 전략 발표가 모두 날려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HP, 썬 모두가 자사의 기업용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한층 강화했다고 발표한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App-V 4.5’의 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발매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 최적화 팩(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MDOP) 2008 R2’에 포함된다. 소프트그리드로 불리기도 했던 App-V는 사용자가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container)로 보내 중앙관리가 가능한 서버에서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해당 컨테이너를 데스크톱, 주변기기, 그리고 공유된 PC로 전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과 물리 및 가상 리소스의 설치에 초점을 맞추는 ‘최적화된 데스크톱(Optimized Desktop)’에 공을 들여왔다.

 

App-V 4.5의 발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스템 센터 매니지먼트 툴(System Center Management Tool)들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들이 인터넷 상의 전송을 포함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을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App-V 4.5 서버를 위한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Manager 2007)의 매니지먼트 팩을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07) R2와 그룹 폴리시 관리 템플릿(Group Policy Administrative template) 역시 매니지먼트 팩에 포함된다.

 

한편, 레드햇은 1억 700만 달러에 오픈소스 업체인 쿰라넷을 인수하며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을 데스크톱으로 확대했다. 쿰라넷은 커널 기반의 가상머신(KVM)으로 불리는 리눅스 커널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쿰라넷의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리드아이스(SolidICE)는 데스크톱과 이미지의 중앙집중화된 관리와 고가용성, 데스크톱 운영체제 프로비저닝 등을 제공한다. 레드햇은 솔리드아이스를 이용해 윈도우나 리눅스 데스크톱을 중앙집중화된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가상머신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용자는 이들 데스크톱에 PC나 네트워크 디바이스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솔리드아이스는 또한 클라이언트가 서버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연결 프로토콜인 SPICE(Simple Protocol for Independent Computing Environments)와 가상 데스트콥 컨트롤러란 관리 시스템도 제공한다.

 

레드햇은 KVM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자를 포함해 쿰라넷의 개발팀과 테스트팀, 지원팀이 레드햇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은 인수 발표를 통해 장기적인 목표는 서버와 데스크톱 모두를 운영체제에 포함된 가상화 기술에 수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햇은 지난 여름에 oVirt란 KVM 기반의 하이퍼바이저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는데, 이 솔루션은 64MB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아 x86 하드웨어에서 가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레드햇의 CEO 짐 화이트허스트는 “간단히 말해, 쿰라넷의 KVM과 VDI 기술은 차세대 가상화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P 역시 자사의 HP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플랫폼을 HP VDI Citrix XenDesktop으로 업그레이드했다. HP는 시트릭스 버전은 엔트리 레벨의 도입부터 기업의 전사적 데스크톱 공급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젠데스크톱은 가상 머신 기술을 이용해 중앙 서버에서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로 윈도우 데스크톱을 전달해 준다. 이를 통해 IT 관리자는 데스크톱을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HP는 “시트릭스 레디(Citrix Ready)" 블레이드 PC와 씬 클라이언트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썬도 가상 머신을 실행한 뒤에 원하는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는 xVM 버추얼박스 2.0을 발표했다. 버추얼박스 2.0은 64비트 윈도우 비스타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지원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플랫폼 지원 옵션과 성능 향상 기능도 추가되었다. 매킨토시와 썬 솔라리스 버전의 네트워크 성능, 그리고 AMD 기반 PC의 성능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썬은 이와 함께 사용자당 연 30달러에 프리미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xVM 버추얼박스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즈 서브스크립션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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