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5

우분투 설립자,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 촉구

Paul Krill | InfoWorld

우분투 리눅스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가 오픈소스 업계에서 애플의 성공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바꾼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7
22,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열린 OSCON(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 셔틀워스는, 이 외에도 무료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이를 위해 서비스 기반의 메커니즘에 주목했다. 또한, 그는 윈도우 운영체제와의 정보처리 상호운용(interoperability)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셔틀워스는 “사용자 경험 면에서 리눅스가 애플을 앞서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면서, 2년 내에 애플 못지 않은 풍부한 사용자 경험 개발을 꾀하고 있는 리눅스 데스크톱이 한 가지 큰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문제는 바로 공동체 과정을 희생시키지 않고 , 참신하고 깔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

이와 관련해 청중 중 한 명이 오픈소스 진영에서 애플과 같은 데스크톱을 개발하는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연합 천문학 센터(JAC) 데이터 정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브래드 카버네그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세계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선하고 깔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버네그는 이어 “그렇다고 해서 오픈소스 체제에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분명히 오픈소스 체제에서도 우수한 소프트웨어들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셔틀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광고 외에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웹이 생겨난 지 한참 만에 광고 기반의 웹 사업이 도입되었지만, 광고만으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무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광고 대신에 셔틀워스가 주목한 것은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가리켜 무료 소프트웨어를 위한 자본 투자의 원동력이라고 칭하면서 서비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 셔틀워스는 “광고는 검색포털 사업에 있어서는 수익성이 뛰어난 것으로 판단되지만,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켜야만 하는 사업모델로서는 최종적인 선택이 될 수 없다라며, “보다 일반적 관점에서의 서비스가 요구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비스와 관련해 엄청난 혁신 및 실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세계는 보완적인 경제 모델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셔틀워스는 기술이 경제적 변화 및 부의 창출을 가져오고 ,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지적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점점 더 소프트웨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모든 것들이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며, 부를 창출하고 세계를 변화시키기에 이보다 더 낳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없다고 내다봤다.

셔틀워스는 구글을 포함한 현재의 부의 창조자들 역시 무료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생겨났다고 지적하면서, 무료 소프트웨어가 결국 노출된 형태이며, 혁신의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쯤에서 우리가 무료 소프트웨어 세계에 던져야 하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이를 자극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의 연속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셔틀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의 정기적 패턴 또는 정기적이고 예상 가능한 시간표를 만들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라며, “이는 무료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자극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셔틀워스는 사회에 “혁신의 통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접근이 쉬워야 하며, 혁신을 감안하여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 그 대표적 예가 파이어폭스로, 파이퍼폭스 플랫폼은 ‘확장’ 및 ‘임베딩’을 가능케 하여 혁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설계된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리눅스가 윈도우와 호환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셔틀워스는 리눅스가 미래의 플랫폼에는 틀림이 없으나, 윈도우와 호환 작업하는 방법은 필수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는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면서, 확장형 소프트웨어의 경우 두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셔틀워스는 어떻게 하면 무료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 방법론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그는 애자일 프로그래밍의 확대를 제안하는 한편, “혁신과 방법론의 공통점은 바로 협력과 참여”라고 말했다.

우분투의 목표는 사용자가 스스로 변화를 창출하면서, 참여에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는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다.


2008.07.25

우분투 설립자,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 촉구

Paul Krill | InfoWorld

우분투 리눅스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가 오픈소스 업계에서 애플의 성공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리눅스 데스크톱 개발을 촉구하는 한편,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바꾼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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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열린 OSCON(O'Reilly Open Source Convention)에 참석해 기조연설에 나선 셔틀워스는, 이 외에도 무료 소프트웨어를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주창하면서, 이를 위해 서비스 기반의 메커니즘에 주목했다. 또한, 그는 윈도우 운영체제와의 정보처리 상호운용(interoperability)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셔틀워스는 “사용자 경험 면에서 리눅스가 애플을 앞서 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면서, 2년 내에 애플 못지 않은 풍부한 사용자 경험 개발을 꾀하고 있는 리눅스 데스크톱이 한 가지 큰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문제는 바로 공동체 과정을 희생시키지 않고 , 참신하고 깔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

이와 관련해 청중 중 한 명이 오픈소스 진영에서 애플과 같은 데스크톱을 개발하는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연합 천문학 센터(JAC) 데이터 정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브래드 카버네그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세계에서는 많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선하고 깔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버네그는 이어 “그렇다고 해서 오픈소스 체제에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얻을 수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분명히 오픈소스 체제에서도 우수한 소프트웨어들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셔틀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위해서는 광고 외에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웹이 생겨난 지 한참 만에 광고 기반의 웹 사업이 도입되었지만, 광고만으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무료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것이다.

광고 대신에 셔틀워스가 주목한 것은 서비스이다. 서비스를 가리켜 무료 소프트웨어를 위한 자본 투자의 원동력이라고 칭하면서 서비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 셔틀워스는 “광고는 검색포털 사업에 있어서는 수익성이 뛰어난 것으로 판단되지만, 무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켜야만 하는 사업모델로서는 최종적인 선택이 될 수 없다라며, “보다 일반적 관점에서의 서비스가 요구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비스와 관련해 엄청난 혁신 및 실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세계는 보완적인 경제 모델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셔틀워스는 기술이 경제적 변화 및 부의 창출을 가져오고 ,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지적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점점 더 소프트웨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모든 것들이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며, 부를 창출하고 세계를 변화시키기에 이보다 더 낳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없다고 내다봤다.

셔틀워스는 구글을 포함한 현재의 부의 창조자들 역시 무료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생겨났다고 지적하면서, 무료 소프트웨어가 결국 노출된 형태이며, 혁신의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쯤에서 우리가 무료 소프트웨어 세계에 던져야 하는 질문은 어떻게 하면 이를 자극시킬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의 연속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셔틀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 출시의 정기적 패턴 또는 정기적이고 예상 가능한 시간표를 만들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라며, “이는 무료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자극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셔틀워스는 사회에 “혁신의 통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접근이 쉬워야 하며, 혁신을 감안하여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 그 대표적 예가 파이어폭스로, 파이퍼폭스 플랫폼은 ‘확장’ 및 ‘임베딩’을 가능케 하여 혁신에 가장 효과적으로 설계된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더불어 리눅스가 윈도우와 호환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셔틀워스는 리눅스가 미래의 플랫폼에는 틀림이 없으나, 윈도우와 호환 작업하는 방법은 필수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는 자신의 신념을 강조하면서, 확장형 소프트웨어의 경우 두 플랫폼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셔틀워스는 어떻게 하면 무료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 방법론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다. 그는 애자일 프로그래밍의 확대를 제안하는 한편, “혁신과 방법론의 공통점은 바로 협력과 참여”라고 말했다.

우분투의 목표는 사용자가 스스로 변화를 창출하면서, 참여에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는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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