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바이스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탑재한 코파일럿+ PC 출시 시작…논란의 리콜 기능 빠져

Michael Crider | PCWorld 2024.06.19
정체를 겪고 있는 올해 PC 판매량이 최신 하드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능을 지원하는 노트북에 ‘코파일럿+’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으로 부활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퀄컴의 스냅드래곤 X 칩을 탑재한 최초 노트북이 드디어 출시됐다. 그러나 논란이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콜 기능은 출시가 연기됐다.
 
ⓒ Microsoft

코파일럿+ 라벨이 붙은 새 노트북을 구입할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토록 열심히 홍보해온 핵심 차별화 기능 중 하나가 실제로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윈도우와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상호 작용을 기록하는 코파일럿+ 도구인 리콜이 지연되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와 안전 문제를 지적하는 엄청난 양의 초기 피드백을 받은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리콜 기능을 나중에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에 먼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테스트하기로 결정했다. 

코파일럿+ 프로그램의 주요 대상은 새로워진 서피스 랩탑 및 서피스 프로 등의 서피스 신제품군이지만, 대형 제조업체의 다른 제품도 많이 있다. 델, HP, 레노버, 삼성, 에이수스는 모두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와 45TOPS 성능을 갖춘 통합 NPU 노트북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인텔 및 AMD 제품과 비교하여 새로운 스냅드래곤 X 칩의 성능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는 거의 없다. 지금까지의 윈도우 온 Arm 시도가 얼마나 실패로 돌아갔는지를 고려할 때, 사용자가 불안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PCWorld가 입수한 한 데이터에 따르면 게임 및 기타 고사양 애플리케이션의 에뮬레이션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스냅드래곤 X 엘리트는 적어도 경쟁사의 최신 노트북 프로세서와 대략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대로 Arm 하드웨어는 효율성 측면에서 뚜렷한 이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