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교육 과정을 통해 업무 역량이 검증되면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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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목 :
장애인 의무고용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과 실제 고용 현황
자료 출처 :
원티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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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4년 05월 23일
글로벌 트렌드 / 기업 문화

“국내 기업 장애인 고용률 34%…주요 채용 이유는 관련 법 준수”

편집부 | ITWorld 2024.05.24
국내 기업 중 34%가 장애인을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이유는 75.8%가 '장애인 의무 고용법 준수'라고 답했다. 93.9%는 직무 교육 과정을 통해 업무 역량이 검증되면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채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HR테크 업체 원티드랩이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에 대한 인식과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용 직군별로는 △일반직군(사업/개발/디자인/마케팅 등)이 33.3%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동(24.2%) △사무보조(21.2%) △특수직군(바리스타/안마사 등)(12.1%)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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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장애인 채용 시 중요하게 보는 기준에 대해서는 45.5%가 직무 관련 업무 역량을 꼽았다. 장애 구분(신체, 지체 등)과 장애 정도(급수)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각각 27.3%였다. 장애인 고용 시 선호하는 직군을 보면, 36.4%가 특정 직군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직군(21.2%) △단순노동(18.2%) △사무보조(15.2%) △특수직군(6.1%) 순이었다.

원티드랩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새 DEI가 주목받으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논의도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많은 기업이 장애인의 장애 정도보다 직무 역량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DEI는 다양성(Diversity), 형평성(Equity), 포용성(Inclusion)의 약자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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