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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붙여넣기 업데이트 "원본 서식 유지가 기본값"

Laura Pippig | PCWorld 2024.05.13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기본 붙여넣기 동작은 악몽과도 같다. 표준 옵션 그대로 텍스트나 이미지를 추가하면 완전히 다른 글꼴이 갑자기 나타나 텍스트의 전체 서식이 바로 엉망이 된다. 끔찍하기 이를 데 없다.

여러 해 동안의 불만 가득한 의견을 듣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워드의 붙여넣기 기본 동작을 변경했다. 이제부터는 원 소스의 서식이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블로그 게시물에서 설명한대로 ‘원본 서식 유지’가 새로운 기본값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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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에는 새로 붙여넣는 텍스트에 기존 워드 문서에서 원래 작성된 텍스트의 글꼴 크기, 글꼴 유형, 색상이 적용된다. 그러나 목록이나 이탤릭체 같은 특수 요소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러한 특성까지 자동으로 기존 문서와 동일하게 적용하려면 ‘텍스트만 유지’를 선택해야 한다.

워드 붙여넣기의 기본 동작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파일', '옵션', 마지막으로 '고급'으로 이동한다. 여기에서 ‘잘라내기/복사/붙여넣기’ 항목으로 이동한 후 ‘다른 프로그램에서 붙여넣기’ 옵션을 찾아 ‘원본 서식 유지’인지 확인한다.

이제 "원본 서식 유지"를 사용하여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경우 "텍스트만 유지"를 선택하여 모든 서식을 제거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윈도우용 워드 2405, 빌드 17624.20000부터 지원된다. 그러나 웹 버전이나 맥용 워드에서는 이 옵션을 사용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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