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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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목 :
생성형 AI 솔루션 성장 전망
IDC Forecasts Spending on GenAI Solutions Will Double in 2024 and Grow to $151.1 Billion in 2027
자료 출처 :
IDC Forecasts Spending on GenAI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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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2월 21일
AIㆍML / 글로벌 트렌드

IDC "2024년 생성형AI 지출은 2배로 증가할 것"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2024.01.03
IDC가 2023년 전 세계 기업이 생성형 AI에 지출한 금액이 약 194억 달러이며, 2024년에는 이 금액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많은 기업이 생성형AI 소프트웨어는 물론 관련 인프라와 IT/비즈니스 서비스의 지출을 늘리고 있다. IDC는 2027년까지 생성형AI 부문의 지출 규모를 1,511억 달러로 추정했다. 2023~2027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은 85.9%에 달한다.

IDC 그룹 부사장 릭 빌라스는 “2023년 IT에 대한 역풍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생성형AI 기술을 탐색했다. 2024년에는 고객 및 직원 생산성 사용례와 관련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투자를 단행하는 기업이 늘어나, 모든 분야에서 AI로의 전환이 중요한 구축 단계에 접어들 것이다. 이후 매출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투자로 초점이 옮겨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IDC는 기업이 초기의 실험 단계에서 공격적인 이프라 및 훈련된 데이터 모델 구축 단계로 전환하고,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말단까지 광범위한 도입을 진행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자연스럽게 생성형AI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포레스터 그룹도 2030년까지 생성형AI 관련 지출이 매년 36%가지 늘어날 것이라며, 생성형 AI의 급격한 성장을 소셜 미디어, 스마트폰, 인터넷 출시와 비교했다. 포레스터는 생성형AI는 전체 AI 소프트웨어 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23년 전체 AI 지출에서 생성형AI가 10.8%를 차지하지만, 2027년에는 이 비율이 29%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생성형AI 솔루션이 기업 디지털 비즈니스 제어 플랫폼의 기본 요소가 되면서 구축 단계 이후에도 계속 지출이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30년까지 연구, 글쓰기, 요약 같은 일반적 사용례에 연간 420억 달러가 생성형AI에 지출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는 앞서 특히 보안, 의료, 콘텐츠 마케팅 산업에서 자동화나 생산성 향상을 목표한 특수 애플리케이션에 기업이 지출할 금액은 연간 총 790억 달러라는 보고서 결과를 펴낸 바 있다.

한 예로, 포레스터에 따르면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레플릿(Replit) 같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증강 도구는 엔지니어와 시민 개발자 모두의 소프트웨어 개발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 사용례 지출의 절반 이상은 챗봇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집중되어 고객과 직원 경험의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기업이 AI 구현과 AI 강화 제품/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기술 지출 금액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IT 업계는 같은 기간 더 빠르게 생성형AI로의 전환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IDC는 “모든 기업이 AI를 강화한 제품/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의 AI 구현 지원을 위해 경쟁할 것이며, 대부분의 경우 AI가 클라우드를 대체해 혁신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루션 통합 서비스 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인 기업 책임자 2/3(66%)이 안전한 개인용 생성형AI 도구를 직원에게 배포했다고 답했고, 부서에서 기업 사용례 파악 임무를 맡았다고 답변한 응답자도 65%였다.

IDC는 하드웨어, IaaS, 시스템 인프라 소스트웨어를 포함해 생성형AI 인프라가 구축 단계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2027년 말부터 5년간 연평균 성장률 99.1%인 생성형AI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점차 인프라 부문을 추월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이 생성형AI를 우선 적용하고 있는 주요 영역의 예시 ⓒ IDC

IT/비즈니스 서비스를 포함한 생성형AI 서비스는 5년간 연평균 성장률 94.6%로 인프라 지출과 비슷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IDC 전 세계 인공지능 및 자동화 서비스 그룹 부사장 리투 조티는 “생성형AI는 기존 AI 솔루션 투자를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기존 AI와 생성형AI의 시너지 효과로 산업 전반에 무한한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기존 AI와 생성형 창의성을 결합하는 총체적 접근 방식을 취하면, 과제가 늘어나도 적응하기 쉽고 파괴적 혁신을 촉진하는 더욱 다재다능한 AI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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