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업무나 과제물 작성에 챗GPT를 활용하는 대학생
87.1
%
자료 제목 :
카피킬러 이용자 대상 챗GPT 활용 현황 조사
자료 출처 :
muh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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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날짜 :
2023년 12월 07일
AIㆍML

무하유, “대학생 87.1%, 문서 작성에 챗GPT 활용”

편집부 | ITWorld 2023.12.07
무하유가 카피킬러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7.1%가 평소 업무나 과제물 작성에 챗GPT를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카피킬러를 활용 중인 대학 및 대학원생과 교수진(강사, 교사 포함) 904명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이뤄졌다.
 

어떤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묻는 질문에 챗GPT가 86.9%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였다. 네이버의 클로바X가 4.4%,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챗이 3.7%로 뒤를 이었다. 아예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평소 문서 작성을 위해 챗GPT를 활용하는 응답자는 전체 사용자 중 87.1%에 달했다. “목적에 따라 종종 사용한다”라는 응답이 47.2%로 가장 많았고, “글을 쓸 때마다 매번 사용한다”라는 응답은 18%를 차지했다. 21.8%는 “어쩌다 한 번 사용한다”라고 응답했다. 

문서 내 챗GPT 작성 문장을 탐지하는 ‘GPT킬러’를 활용 중인 응답자 10명 중 8명은 GPT킬러에 과제물 및 논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제물이 58.6%로 가장 많았으며, 논문이 20.6%였다. 연구 및 정책 보고서는 9.8%, 기타 개인적으로 필요한 글을 업로드한다는 응답은 6.5%였다.

응답자 과반수(56.2%)는 문서 제출 전 자가 검진 목적으로 GPT킬러를 활용 중이었다. 교수진의 결과 제출 요청에 따라 활용했다는 응답도 15.4%로 집계됐다. 

응답자 5명 중 1명은 전체 문서에서 챗GPT가 생성한 문장을 30% 이상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로드한 문서 내용 중 GPT가 생성한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묻는 문항에 31~50%라고 응답한 비율이 13.5%였으며, 챗GPT가 쓴 문장이 절반 이상이라는 응답도 5%였다. 그 외 55.9%는 GPT가 생성한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1~30%였고, 21.6%는 챗GPT가 작성한 문장을 전혀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설문 응답자는 “과제물에 대해 챗GPT 표절률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어 종종 사용한다. 자가 검진용으로 좋다”라며, “요즘 대학 과제 안내 시에도 챗GPT 이용 금지라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다. GPT킬러를 활용하면 챗GPT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자주 애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무하유의 김희수 COO는 “GPT킬러는 챗GPT의 무분별한 활용을 막을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라며, “GPT킬러를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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